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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세상에는 헐뜯지 않는 일이 없다


- 제17장 분노품(忿怒品)/7[227]-


人相毁謗 自古至今 旣毁多言 又毁訥訒 亦毁中和 世無不毁

인상훼방 자고지금 기훼다언 우훼눌인 역훼중화 세무불훼


옛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언제나 헐뜯고 비방하니

말이 많은 것 헐뜯는가 하면

말이 적어도 또한 헐뜯는다.

그렇지 않아도 또한 헐뜯어

세상에는 헐뜯지 않는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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