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글닷컴ː채근담菜根譚

하늘구경  

 

 

 

 

자신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後集 091】


白氏云, “不如放身心, 冥然任天造”,

백씨운, “불여방신심, 명연임천조”,

晁氏云, “不如收身心, 凝然歸寂定”.

조씨운, “불여수신심, 응연귀적정”.

放者, 流爲猖狂. 收者, 入於枯寂.

방자, 유위창광. 수자, 입어고적.

唯善操身心的, 杷柄在手, 收放自如.

유선조신심적, 파병재수, 수방자여.


백낙천이 말하기를

“몸과 마음을 다 놓아 버리고

자연에 맡기는 것이 제일이다”

또 조보지가 말하기를

“마음과 몸을 잡아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적정으로 돌아가는 것이 제일이다”라고

놓아 버리면 넘쳐

미치광이가 될 것이고

잡아두면 메말라 생기가 없어진다.

오직 심신을 잘 가누기 위해서는

자루를 잡아 잡고 놓는 것이 자유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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