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글닷컴ː채근담菜根譚

하늘구경  

 

 

 

 

흰 구름 말없이 다가와 머문다


【後集 107】


興逐時來, 芳草中, 撤履間行, 野鳥, 忘機時作伴.

흥축시래, 방초중, 철리간행, 야조, 망기시작반.

景與心會, 落花時, 披襟兀坐, 白雲, 無語漫相留.

경여심회, 낙화시, 피금올좌, 백운, 무어만상류.


흥겨움이 때맞추어 일어나

맨발로 풀밭을 거닐게 되면

들새도 겁내지 않고 벗이 된다.

경치가 마음에 들어

꽃 지는 아래 옷깃 헤치고 앉게 되면

흰 구름도 말없이 다가와 머문다.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

 

 

www.yetgle.com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