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글닷컴ː채근담菜根譚

하늘구경  

 

 

 

 

마음은 일밖에 초월하여 두어야 한다


【後集 130】


波浪兼天, 舟中不知懼, 而舟外者寒心.

파랑겸천, 주중부지구, 이주외자한심.

猖狂罵坐, 席上不知警, 而席外者咋舌.

창광매좌, 석상부지경, 이석외자사설.

故君子, 身雖在事中, 心要超事外也.

고군자, 신수재사중, 심요초사외야.


파도가 하늘높이 치솟을 때

배 안에 있는 사람은

두려움을 모르지만

배 밖에 있는 사람은 가슴이 서늘하다.

미치광이가 좌중에 욕설을 퍼부으면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은

경계할 줄 모르지만

밖에 있는 사람은 혀를 찬다.

그러므로

군자는 몸은 비록 일 가운데 있더라도

마음은 초월하여 밖에 있어야 한다.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

 

 

www.yetgle.com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