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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구중【彀中】구중은 화살이 미치는 범위 이내라는 뜻으로, 전하여 사람을 농락하는 술중(術中)의 의미로 쓰인다. 장중과 같은 뜻이다.

구중【九重】대궐을 가리킨다. 천자가 거처하는 곳은 도성의 문이 아홉 겹이므로 일컫는 말이다. 초사(楚辭) 구변(九辯)에 “어찌 임금을 사모하지 않으리오마는, 대궐문이 아홉 겹인 것을" 하였다.

구중【九重】하늘. 구천. 예부터 하늘에는 구중이 있다고 하였음.

구중【求仲】한 애제(漢哀帝)때 단정하고 청렴하기로 이름난 사람. 당시 그의 벗 장후(蔣詡)가 왕망(王莽)이 섭정을 하자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와 은거하면서 외부와 통하는 길 세 가닥을 터놓고 하나는 자기가, 나머지는 그들이 각기 다니는 길로 삼아 서로 왕래하며 살았다 한다.

구중궁예적【彀中窮羿的】유궁후 예(有窮后羿)는 하(夏) 나라 태강(太康) 시절 유궁(有窮) 땅의 임금으로 활을 잘 쏘았는데, 장자(莊子) 덕충부(德充符)에 “예(羿)의 사정거리 안에 노닐면서 그 한복판에 서 있는 자가 화살을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명(命)이라 할 수밖에 없다.” 하였다.

구중단【溝中斷】구중단은 제기(祭器)를 깎으면서 생긴 나무 부스러기가 도랑 속에 버려진다는 말로 장자(莊子) 천지(天地)에 나오는 비유이다.

구중맥【丘中麥】시경(詩經) 왕풍(王風)에 구중유마(丘中有麻)라는 편이 있고 그 편내에 구중유맥(丘中有麥)이라는 구절도 있는데, 이 시는 주(周)의 장왕(莊王)이 현명하지 못하여 어진 신하들을 멀리하므로 나라 사람들이 그 현자들을 생각하여 지은 것이라고 함.

구중심처【九重深處】문이 겹겹이 달린 깊은 대궐궁궐을 이르는 말. 깊숙한 곳.

구중양중【求仲羊仲】한(漢) 나라의 은사(隱士)들이다. 장후(蔣詡)가 두릉(杜陵)에 은거할 때 오직 구중ㆍ양중 두 사람과만 노닐었다고 한다. 《三輔決錄》

구지【仇池】구지는 산 위에 못이 있다는 중국의 산 이름인데, 산속에 99천(泉)이 있는 등 도원경(桃源境)과 같다는 이야기가 소동파(蘇東坡)의 ‘화도화원(和桃花源)’이라는 시의 서문에 인용되어 나온다.

구지【仇池】산 이름. 중국 감숙성(甘肅省)에 있는 산으로 사방이 절벽인 그 정상에는 1백 경(頃)쯤 되는 못이 있는데, 거기를 오르려면 서른여섯 굽이의 반도(盤道)를 거쳐야 오른다고 함. 《宋書 氐胡傳》

구지【九地】한쪽 구석에 치우쳐져 있는 땅으로, 변경을 말한다.

구지등【九枝燈】아홉 가닥으로 갈라져 마치 시렁처럼 각각 얹혀 있는 촛대의 받침대를, 구름 잎새가 공중에 떠 있는 것으로 표현한 것이다.

구지부득【求之不得】아무리 구하고자 해도 얻을 수가 없다.

구지욕지【鸜之鵒之】노(魯) 나라 소공(召公) 때에 구지욕지(鸜之鵒之)라는 동요(童謠)가 있었는데, 구욕(鸜鵒 새 이름)을 말한 것이다.

구지즉재【求之則在】소동파(蘇東坡)의 글에, “신령이 세상에 유통(流通)되는 것이 마치 물이 땅속에 있음과 같아서 어디에는 있고 어디에는 없는 것이 아니라 어느 곳이라도 깊이 파면 다 통하여 나온다.” 하였다.

구지천금【購之千金】천금의 현상금을 걸다.

구지혈【仇池穴】산 이름인데, 산에 동서의 두 문이 있고, 산 위에 1백 경(頃) 가량의 못이 있어 이 이름이 생겼다. 두보의 시에, “영원한 구지혈이여, 안으로 소유천에 통했네.”는 글이 있다.

구지혈【仇池穴】산이나 언덕 등 높은 곳에서 흘러내리는 연못의 물을 말한다. 중국 감숙성(甘肅省) 성현(成縣) 서쪽에 구지산(仇池山)이 있는데, 산 위에 수지(水池)가 있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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