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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악착【齷齪】국촉(局促)하고 협애(狹隘)하다는 형용사임(좁고 급함). 한유(韓愈)의 글에, “외쇄(猥)하고 악착(齷齪)한 자는 족히 더불어 말할 수 없다.” 하였음.

악풍삼일조횡강【惡風三日阻橫江】적선(謫仙)은 이백(李白)을 가리킨다. 그의 횡강사(橫江詞)에 “사흘 동안 부는 바람 산이 온통 무너질 듯, 와관사(瓦官寺) 누각보다 높이 치솟는 하얀 물결.[一風三日吹倒山 白浪高於瓦官閣]”이라는 구절이 있고, 또 “강을 건너고자 하나 고약한 풍파, 만 리에 뻗은 강물 줄기 나그네 시름 더해 주네.[橫江欲渡風波惡 一水牽愁萬里長]”라는 구절이 있다. 《李太白集 卷6》

악해【鰐海】악해는 악어가 들끓는 무서운 곳이라는 뜻.

악해명몽【嶽海溟濛】한 나라 사마상여(司馬相如)가 임금에게 상림부(上林賦)를 지어 바쳤는데, 그 글 속에 큰 산과 깊은 바다를 말한 구절이 있다.

악후【鄂侯】악후는 은(殷) 나라 주(紂) 때의 제후(諸侯)였는데, 주의 비행을 간하자, 주가 노하여 악후를 포(脯) 떠버렸다. 《史記 殷紀》

악흡【渥洽】두터운 隱德.

안가입훈【顔家立訓】안씨(顔氏)는 북제(北齊)사람 안지추(顔之推)를 말한 것으로 지추가 두 권의 안씨가훈(顔氏家訓)을 저술하였음. 《北史 卷八十三》

안건【顔騫】공자(孔子)의 제자 안연(顔淵)과 민자건(閔子騫)을 말한 것으로 곧 훌륭한 제자를 가리킨다.

안건【岸巾】두건을 뒤로 제껴 써서 이마가 훤히 드러나게 하는 것. 전하여 예법을 무시하고 아무에게나 친근하게 대면하는 것을 말한다. 이설에는 미천한 자가 쓰는 두건이라고도 한다.

안검【按劍】사기(史記) 노중련추양열전(魯仲連鄒陽列傳)에 “명월주(明月珠)와 야광벽(夜光璧)을 어둠 속에서 길가에 내던지면 칼자루를 잡고서[按劍] 노려보지 않는 자가 없다.”는 말이 있다.

안경파금설【眼境葩金屑】불서(佛書)에, “금가루가 비록 귀중하나 눈에 들어가면 눈이 흐리다[金屑雖貴 着眼則眯].”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좋은 말과 지식도 거기에 집착하면 마음 닦는 데 방해가 된다는 뜻이다.

안고수비【眼高手卑】눈은 높으나 실력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 전에는 사치하게 살던 사람이 가난해져 눈은 높고 돈은 전처럼 쓰지 못할 경우를 일컫기도 한다.

안곡【按曲】곡조를 고르게 함.

안공걸미【顔公乞米】안공(顔公)은 노군공(魯郡公)에 봉해진 당(唐) 나라의 안진경(顔眞卿)을 가리킨다. 그의 ‘걸미첩(乞米帖)’에 “생활 능력이 졸렬한 탓으로 집안 식구들이 죽을 먹은 지가 벌써 몇 달이나 되는데 지금은 그것마저도 못 먹고 있는 형편이다.”는 내용이 나온다.

안공걸미서【顔公乞米書】당 나라 안진경의 걸미서(乞米書)가 있는데, 그 내용인즉 “생계에 졸하여 온 집이 죽을 먹고 지내는데 이미 몇 달을 지내고 보니 지금은 그것마저 떨어졌다.”라고 하였음.

안공첩【顔公帖】당(唐) 나라 안진경(顔眞卿)이 노 대부(魯大夫)에게 쌀을 부탁하는 쪽지에 “내가 생업에 졸렬하여 온 식구가 죽을 마시고 있노라.” 했다.

안구【晏裘】다 떨어진 갖옷을 말한다. 안자(晏子)는 춘추 시대 제(齊) 나라의 정승인 안영(晏嬰)으로, 검소한 생활을 하기로 이름이 나 베옷에 사슴 갖옷을 입고 조회(朝會)에 나아갔으며, 30년 동안이나 갖옷 한 벌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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