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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오극【鰲極】삼신산(三神山)은 바다 가운데에 있는데, 모두 큰 거북 등 위에 있어서 큰 거북이 움직이는 대로 산이 이동한다고 한다. 그 산이 있는 곳은 대개 동해 바다이다. 그래서 동해가 다한 곳이라고 해석하게 된다.

오극【鰲極】하늘과 땅을 지탱하는 네 개의 기둥을 말한다. 옛날 여와(女媧)가 자라의 다리를 잘라서 사극(四極)을 세웠다는 설화에서 유래한 것이다. 《史記 三皇紀》

오극삼조【五劇三條】복잡한 시가를 표현한 말이다. 당(唐) 나라 노조린(盧照隣)의 장안 고의(長安古意) 시에 “남쪽의 언덕 북쪽의 당(堂)이 북쪽 마을에 연하고 다섯 극(劇)과 세 조(條)가 세 저자를 끼었다.” 하였다.

오금【鰲禁】한림원(翰林院)의 별칭.

오기【五紀】세(歲)ㆍ월(月)ㆍ일(日)ㆍ성신(星辰)ㆍ역수(曆數)

오기【五技】순자(荀子) 권학(勸學)에 “교룡은 발이 없어도 잘도 나는데, 땅강아지는 다섯 가지 기술을 지녔으면서도 궁하기만 하다.[螣蛇無足而飛 鼫鼠五技而窮]”하였는데, 그 주(註)에 “날 수는 있어도 지붕 위에까지는 올라가지 못하고, 나무를 타고 올라갈 수는 있어도 꼭대기까지는 가지 못하며, 헤엄을 치기는 해도 골짜기를 건너가지는 못하고, 구멍을 팔 수는 있어도 몸을 가리지는 못하며, 달릴 수는 있어도 사람보다 먼저 가지는 못하니, 이것을 오기(五技)라고 한다.” 하였다.

오기어【吾其魚】“아름답다, 우(禹)의 공이여, 우(禹)가 아니런들 우리는 물고기가 될 뻔했도다[美哉禹功 微禹 吾其魚乎].” 《左傳》 홍수(洪水)를 다스린 우(禹)의 공덕이 아니더면 백성들은 물속에 빠졌을 것이라는 뜻이다.

오기종【吳起踵】오기는 전국 시대 위(衛) 나라 사람으로 위(魏) 나라에서 벼슬하였는데, 그가 장군이 되어서는 가장 낮은 사졸들과 함께 의식을 같이하면서 부상당한 사졸의 고름을 빨아주는 등 동고동락하자 군사들이 싸움에 임하여서 죽음을 무릅쓰고 진격하였다. 《史記 卷六十五 孫子吳起列傳》

오난설【吳蘭雪】오난설은 청 나라 강서(江西) 동향인(東鄕人)인데, 이름은 숭량(嵩梁), 호는 연화박사(蓮花博士) 또는 석계노어(石溪老漁)라고 한다. 내각중서(內閣中書)를 지냈으며 시재(詩才)는 황경인(黃景仁)과 대등하였다. 서실 이름은 향소산관(香蘇山館)이며 저술로는 향소산관집(香蘇山館集)이 있음.

오노【烏奴】오노는 오손(烏孫)으로, 서역에 있는 오랑캐이다.

오농【吳儂】광운(廣韻)에, “오(吳) 사람들이 자신들을 아농(我儂)이라 하고 다른 사람을 거농(渠儂)이라 한다.” 하였다.

오능호【五陵豪】서울 부호(富豪)의 자제들을 가리킨다. 오릉은 함양(咸陽) 부근에 있는 서한(西漢) 다섯 황제의 능인데, 이곳에 능을 세울 때마다 사방의 부호들을 옮겨 와 살도록 했기 때문에 이런 뜻이 생겼다.

오대【烏臺】한나라 때에 어사대의 앞 나무에 까마귀가 많이 모이므로 오대(烏臺)라 하였다.

오대백간【烏臺白簡】오대(烏臺)는 사헌부의 별칭이고, 백간(白簡)은 탄핵 상소문이다.

오대부【伍大夫】춘추 시대 초 나라의 오자서(伍子胥)를 말한다.

오대부송【五大夫松】진시황(秦始皇)이 태산(泰山)에서 봉선(封禪)을 하고 내려올 적에 폭풍우를 만나 근처의 소나무 아래로 피신하였는데, 그 소나무가 자기에게 공을 세웠다고 하여 오대부(五大夫)에 봉해 준 고사가 전한다. 《史記 秦始皇本紀》

오대사【烏臺使】사헌부에서 보낸 차인(差人)을 말한다. 한(漢) 나라 어사대(御史臺)에 까마귀가 서식했기 때문에 오대(烏臺)라 불렀던 고사가 있다.

오대시안【烏臺詩案】붕만리(朋萬里)가 편찬한 책 이름. 소식이 왕안석의 신법(新法)을 비판하다가 체포되자, 붕만리가 그의 시를 모아서 편찬했음.

오대신산【鼇戴神山】발해(渤海)의 동쪽에 신선이 산다는 영주(瀛州)ㆍ봉래(蓬萊)ㆍ방호(方壺) 등 다섯 산이 있는데, 원래 파도에 밀려 정처 없이 떠돌아 다녔다. 그래서 상제(上帝)는 책강(策疆)을 명하여 15마리의 큰 자라에게 이들 산을 이고 있게 하였더니, 그 다음부터 움직이지 않았다 한다. 《列子 湯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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