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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우순【虞舜】우순은 순 임금을 말한다.

우슬【竽瑟】주의 주장과 취향의 차이를 말한다. 한퇴지(韓退之)의 ‘답진상서(答陳商書)’에 “제 나라 임금이 피리[竽]를 좋아했으므로, 제 나라에 벼슬을 구하러 온 사람이 비파[瑟]를 들고서 3년 동안이나 궁궐 문에 서 있었어도 안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우승【郵丞】찰방(察訪)의 별칭.

우식곡【憂息曲】실성왕(實聖王) 원년에 내물왕(柰勿王)의 왕자 미사흔(未斯欣)을 왜국(倭國)에 볼모로 보냈고, 11년에는 또 미사흔의 형인 복호(卜好)를 고구려(高句麗)에 볼모로 보냈었다. 그러다가 눌지왕(訥祗王)이 즉위하여서는 두 아우가 보고 싶어서 변사(辯士)를 얻어서 고구려와 왜국에 가서 두 아우를 맞아오게 하려고 하였다. 그리하여 뭇 신하들이 삽량군 태수(歃良郡太守) 박제상(朴堤上)을 천거하였다. 그래서 박제상은 왕명을 받고 고구려에 들어가 이미 복호를 맞이하여 돌아온 다음, 또 바다를 건너 왜국에 이르러서는 왜왕(倭王)을 속이어 몰래 미사흔으로 하여금 본국으로 돌아오게 하였다. 그러자 왕이 대단히 기뻐하면서 육부(六部)에 명하여 멀리 나가 맞이하게 하고, 두 아우를 만남에 미쳐서는 손을 잡고 서로 울었다. 그리고는 형제들이 다 모여 주연(酒宴)을 베풀고 극도로 즐기었다. 이 때에 왕이 스스로 노래를 지어 자신의 뜻을 폈는데, 세속에서 이것을 우식곡이라 하였다.

우신행【于愼行】명(明) 나라 학자. 자는 가원(可遠) 또는 무후(無詬). 벼슬이 예부 상서(禮部商書)ㆍ태자소보(太子小保)에 이르렀고, 저서에는 곡성산관시문집(穀城山館詩文集)이 있음.

우심자【牛心炙】소 염통을 구워먹는다는 것은 진(晉)나라 왕희지(王羲之)가 어릴 적에 말을 더듬거려 사람들이 기특하게 여기지 않았으나 상서 좌복야(尙書左僕射) 주의(周顗)가 제대로 알아보고 여러 손님들이 있는 자리에서 소 염통을 구워 가장 먼저 그를 먹였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진서(晉書) 왕희지전(王羲之傳)에 “왕희지가 어려서 아둔하여 남들이 기이하게 여기지 않았다. 13세에 주의(周顗)를 찾았을 때에 주의가 기특하게 여겨 소 심장 구이로 대접했다. 당시 이 음식을 매우 중히 여겼는데 좌중의 다른 손님은 누구도 먼저 먹은 이가 없었다.” 하였다.

우악양망【憂樂兩忘】송(宋) 나라 소식(蘇軾)의 박박주시(薄薄酒詩)에 “당장에 술 불러 한번 취하여, 시비와 우락을 둘 다 잊는 것만 못하리[不如眼前一醉 是非憂樂兩都忘].”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蘇東坡集 卷十四》

우야대상【雨夜對床】형제가 한자리에 만나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는 것임. 소식(蘇軾)이 비가 내릴 때 아우 소철(蘇轍)을 작별한 시에 “침상 매주 대하여 시름겨운데 밤비는 속절없이 스산하여라[對床定悠悠 夜雨空蕭瑟].” 하였음. 《分類東坡詩 卷二十二 東府雨中別子由》

우양【于襄】우양은 “빛나는 남중이여, 험윤을 제압하였도다.[赫赫南仲 玁狁于襄]”에서 나온 말로, 서융(西戎), 북적(北狄), 동이(東夷) 등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詩經 小雅 出車》

우양견시【牛羊犬豕】주역(周易) 계사(繫辭)에 “곤괘는 소이고 감괘는 돼지이고 간괘는 개이고 태괘는 양이다.[坤爲牛 坎爲豕 艮爲狗 兌爲羊]" 한 데서 온 말로, 이것은 곧 동물(動物)에서 괘상(卦象)을 취한 것이다.

우양침줄【牛羊侵茁】맹자(孟子) 告子上에 “우산(牛山)의 나무가 아름다웠는데 서울의 근교가 되는 바람에 도끼와 자귀의 침해를 받게 되고, 또 시간이 흘러 비와 이슬에 젖어 곁순이 돋아나도 소와 염소가 뜯어 먹기 때문에 저와 같이 민둥산이 되었다.”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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