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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일흡서강【一吸西江】선가(禪家)의 전등록(傳燈錄)에 나오는 마대사(馬大師)의 말에, “석두(石頭 희천선사(希遷禪師))가 있는 곳은 길이 미끄럽다.” “네가 한 입으로 서강물을 다 마시기를 기다려 너에게 일러 주겠다.”는 등의 선담(禪談)이 있다.

일흥【逸興】일흥은 속되지 않고 멋들어진 흥취라는 뜻임.

임【稔】벼가 한 번 익는 기간. 1년을 말한다.

임간완시평【林間阮始平】진(晋) 나라 완함(阮咸). 그의 끝 벼슬이 시평태수(始平太守)로 숙부 완적(阮籍)과 이름을 가지런히 하였다.

임간칠일【林間七逸】진(晋) 나라 때에 일곱 사람이 특히 노장(老莊)의 사상을 숭상하면서 세속을 초월하여 흥이 나면 술이나 즐겨 마시며 서로 깊이 사귀어, 세상에 죽림칠현(竹林七賢)으로 일컬어졌던 완적(阮籍)ㆍ혜강(嵇康)ㆍ산도(山濤)ㆍ상수(向秀)ㆍ유령(劉伶)ㆍ왕융(王戎)ㆍ완함(阮咸)을 말한다.

임강【任姜】임강은 문왕의 모후인 태임(太任)과 무왕(武王)의 후비인 읍강(邑姜)을 합칭한 말이다.

임계병화【壬癸兵火】임진년과 계사년의 난리로, 선조 25년(1592) 임진년에 일어난 임진왜란을 말한다.

임고【臨皐】경상북도 영천(永川)의 고호(古號)이다.

임공【臨邛】임공은 한(漢) 나라 사마상여(司馬相如)가 탁문군(卓文君)을 만나 몰래 도망쳤다가 다시 돌아와 술집을 차려 놓고 살았던 곳이다. 《史記 卷117》

임공개【任公犗】임공자가 큰 동아줄 낚시에 50마리의 불깐 소를 미끼로 삼아 회계산(會稽山) 위에서 동해 바다에 던져 굉장히 큰 고기를 잡아, 모든 남 사람들이 포식했다 한다. 《莊子 外物篇》

임공객【臨邛客】한(漢) 나라의 문장가 사마상여(司馬相如)가 일찍이 실의에 잠겨 촉(蜀) 땅으로 돌아왔을 때 임공 영(臨邛令)으로부터 환대를 받았던 고사가 전한다. 《史記 卷117 司馬相如列傳》

임공신과부【臨邛新寡婦】임공은 지명. 한(漢) 나라 사마상여(司馬相如)가 임공에 가서 탁왕손(卓王孫)의 딸 문군(文君)이 새로 과부가 된 것을 알고 그날 밤 봉황가(鳳凰歌) 곡조로 거문고를 탔더니, 문군이 이 노래에 반하여 밤중에 도망쳐 상여에게 왔던 것을 말한다. 《司馬相如 琴歌》

임공육오【任公六鰲】임공은 임(任) 나라 공자(公子)를 이름. 장자(莊子) 외물(外物)에 의하면, 임나라 공자가 매우 큰 낚시와 굵은 낚싯줄을 만들어 50마리의 소를 미끼로 꿰어, 회계산(會稽山)에 걸터앉아 동해(東海)에 낚싯대를 드리운 지 1년이 넘은 뒤에야 이루 헤아릴 수 없이 큰 고기가 물었는데, 임나라 공자는 이 고기를 쪼개 말려서 포(脯)를 만들었던 바, 절강(浙江) 동쪽으로부터 창오산(蒼梧山) 북쪽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이 고기를 실컷 먹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특히 여섯 자라를 말한 것은, 동해의 오산(五山)을 등에 지고 있는 자라라는 뜻에서 그 고기의 큼을 비유한 것이다.

임공자【任公子】전설 속에 나오는 물고기를 잘 잡는 사람으로, 일반적으로 세상을 초월한 고사(高士)를 가리킨다. 장자(莊子) 외물(外物)에, “임공자가 큰 낚시와 굵은 줄을 준비한 다음 오십 마리의 황소를 미끼로 하여 회계산(會稽山)에 걸터앉아 동해에다 낚시를 던졌다.” 하였다.

임공조【任公釣】기백이 장하고 뜻이 웅대한 사람들끼리 의기투합하여 함께 모인 것을 말한다. 옛날 임공자(任公子)가 어마어마한 낚싯대를 만들어 50마리의 소를 미끼로 달아 놓은 뒤, 동해에 던져 큰 고기를 잡아 백성들을 실컷 먹인 이야기가 전한다. 《莊子 外物》

임궁【琳宮】도교(道敎)의 도원(道院)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나라에서 세운 도원을 말하며, 이조(李朝)의 소격서(昭格署)와 같은 것으로 조정에서 관원을 보내어 초제(醮祭)하는 것이다.

임기응변【臨機應變】그때그때 시기에 임하여 변화에 응함. 즉, 그때 그때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알맞게 변화에 따라서 일을 적당히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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