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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채제【采齊】예기(禮記) 옥조(玉藻)에 “옛날의 군자는 반드시 옥을 허리에 차고 …… 추창(趨蹌)할 때에는 채제의 박자에 맞추고 걸을 때에는 사하(肆夏)의 박자에 맞추었다.” 하였는데, 채제는 문외(門外)에서의 옛 음악이고 사하는 등당(登堂)할 때의 옛 음악이었다.

채주소역【蔡疇邵易】송(宋) 나라 채침(蔡沈)의 홍범황극내외편(洪範皇極內外篇)과 소옹(邵雍)의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를 가리킨다.

채중【蔡仲】주(周) 나라 채숙도(蔡叔度)의 아들. 아버지 숙도가 무경(武庚)의 반란에 가담했다가 귀양가 죽자, 채중은 덕을 닦고 착한 일을 하기에 노력하여 성왕(成王)으로부터 다시 채(蔡)에 봉해지는 신임을 받고 이어 자기 아버지 숙도의 제사를 받들었음. 《書經 蔡仲之命》

채중기【蔡仲耆】채팽윤(蔡彭胤)의 자는 중기(仲耆), 호는 희암(希菴). 조선조 영조 때에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벼슬을 지냈고 시와 글씨에 뛰어났으며, 저서에는 희암집(希菴集)이 있음.

채중랑【蔡中郞】채중랑은 후한 때 중랑장을 지낸 유명한 문사(文士) 채옹(蔡邕)을 이르는데, 거문고를 잘하였다. 그의 딸 염(琰)은 어려서부터 음률(音律)에 통하여 9세 때에 자기 아버지가 거문고를 탈 적에 줄이 끊어지는 소리를 듣고는 어느 줄이 끊어졌음을 알아맞히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 거문고는 그 딸 채염(蔡琰)이 계승하였다

채진【采眞】진실의 이치를 캔다는 뜻. 장자(莊子) 천운(天運)에 “古者謂是采眞之遊" 라 하였음.

채진지유【采眞之遊】장자(莊子) 천운(天運)에 “소요(逍遙)의 뜨락에서 노닐고, 구간(苟簡)의 밭에서 먹고살며, 부대(不貸)의 구역에서 있나니, 소요면 무위(無爲)요 구간이면 이양(易養)이요 부대면 무출(無出)이라, 이를 일러 옛사람들이 채진지유(采眞之遊)라 하였다.” 하였다.

채취생【彩翠生】전국 시대 초(楚) 나라 시인 송옥(宋玉)의 ‘고당부(高唐賦)’에, 초왕(楚王)과 무산(巫山) 신녀(神女)의 연애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서로 작별할 적에 무산 신녀가 “아침에는 구름이 되고 저녁에는 비를 내리면서 언제까지나 양대 아래에 있겠다.[旦爲朝雲 暮爲行雨 朝朝暮暮 陽臺之下]”고 말했다는 기록이 전한다.《文選 卷19》 한편 당(唐) 나라 왕유(王維)의 시에 “비취빛이 때때로 분명도 한데, 저녁 산기운은 처소를 알 수 없네.[彩翠時分明 夕嵐無處所]”라는 표현이 있다. 《王右丞集 卷13 木蘭柴》

채침【蔡沈】채침은 채원정(蔡元定)의 아들이며, 주희(朱熹)의 제자였는데, 자기 아버지 원정이, 당시 학자들이 잘 모르는 홍범(洪範)의 수(數)에 관하여 자기 혼자 깨닫고는 있었으나 미처 논저(論著)를 못하고는 이르기를, “내 뒤를 이어 내 학설을 완성시킬 사람은 침(沈)일 것이다.” 하였고, 주희는 늘그막에 서경의 전(傳)을 쓰려다가 못하고 역시 채침에게 그 일을 부탁하였음.《宋史 卷四百三十四》

채택【蔡澤】전국 시대 연(燕) 나라 사람으로 말을 잘하여 조(趙)ㆍ한(韓)ㆍ위(魏)에 유세하였으나 모두 쓰임을 받지 못하였다가 얼마 뒤에 진(秦)에 들어가 응후(應侯)의 인도로 진 소왕(秦昭王)에게 객경(客卿), 승상까지 되었더니, 그 뒤 남들에게 미움을 사게 되자 병을 핑계, 승상의 인(印)을 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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