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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천광【天光】영묘한 광채. 장자(莊子) 경상초(庚桑楚)에 “사람의 마음이 태연하게 안정되면 천광이 나타나게 된다.”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천광영자보【天光永自葆】지덕(智德)을 드러내지 말고 감추라는 뜻이다.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에 “부어도 가득차지 않고 떠내도 다하지 않아서 그 소유래를 알 수 없는 것을 ‘빛을 감추는 것[葆光]’이라고 한다.” 한 데서 온 말이다.

천광운영【天光雲影】주자시(朱子詩)의 “반 이랑 모진 못에 거울 열렸으니 하늘과 구름 함께 배회하도다. 묻노니 저 물은 어찌 저렇게도 맑은가. 근원에 활발한 물 솟아나기 때문이리[半畝方塘一鑑開 天光雲影共徘徊 問渠那得淸如許 謂有源頭活水來]" 에서 인용한 것임.

천교【天驕】천지교자(天之驕子)의 준말로 하늘이 강교(剛驕)하도록 내버려둔 자식이란 뜻에서 즉 흉노(匈奴)를 말한다. 특히 선우(單于)를 가리키기도 한다. 《漢書 匈奴傳上》

천교목【遷喬木】지위가 상승해서 높은 곳으로 옮겨 간다는 말이다. 시경(詩經) 소아(小雅) 벌목(伐木)에, “깊은 골짜기에서 나와, 높은 나무로 날아가도다.[出自幽谷 遷于喬木]”하였다.

천교불폐고【天驕不吠高】천교는 하늘이 내려준 것처럼 강성하다는 말로 곧 흉노(匈奴)를 가리킨 것이다. 흉노가 백등(白登)에서 한 고조(漢高祖)를 7일 동안이나 포위하였으나, 고조가 진평(陳平)의 비계(祕計)를 써서 포위를 풀고 무사히 빠져나오게 되었다. 《漢書 匈奴傳》

천교쇄경핵【遷喬刷勁翮】높은 나무 운운은 시경(詩經) 소아(小雅) 벌목(伐木)의 “出自幽谷 遷于喬木”이라는 구절에서 나온 것으로 신분 상승을 가리킨다. 두보(杜甫)의 시에 “司空出東夷 童稚刷勁翮”이라는 표현이 보인다. 《杜少陵詩集 卷16 八哀詩 1》

천교자【天驕子】힘이 강성하여 마치 하늘이 놓아먹이는 것 같은 자를 말한 것으로 북쪽의 호족(胡族)을 이른다. 《漢書 匈奴傳》

천구【天衢】걸릴 것 없는 공중이라는 뜻으로, 벼슬길이 훤히 트여 있음을 비유한다. 주역(周易) 대축 상구효(大畜 上九爻)에 “저 하늘 거리이니 형통하리도다.[何天之衢亨]" 했는데, 그 상(象)에 “저 하늘거리라는 말은 도(道)가 크게 행해진다는 것이다.” 했다.

천구【天球】옛날 옹주(雍州)에서 공물(貢物)로 바쳤던 옥의 이름. 그 빛이 하늘색과 같으므로 이렇게 이름한 것이다. 《書經 顧命》

천구【天廏】임금의 마구간.

천구영독윤【天球暎櫝潤】훌륭한 천품과 자질의 소유자라는 말이다. 천구(天球)는 하늘색을 띤 보옥(寶玉) 이름이다. 논어(論語) 자한(子罕)에 “아름다운 옥을 궤 속에 넣어 감추어 두고만 계시겠습니까? 제 값을 받고 파시겠습니까?[有美玉於斯 韞匵而藏諸 求善賈而沽諸]”라는 대목이 나온다.

천군【天君】마음을 이름. 범준(范浚)의 심잠(心箴)에, “天君泰然 百軆從令”이라고 보임.

천군【天軍】천군은 별 이름이다.

천군만마【千軍萬馬】천 명의 군사와 만 마리의 말. 즉 많은 수의 군사와 말

천궁【泉宮】천궁은 묘지의 별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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