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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초의【草衣】속성은 장(張)씨, 이름은 의순(意恂), 자는 중부(中孚)인데 무안(務安) 사람임. 벽봉(碧峯)을 따라 출가하여 적공(積功)한 끝에 교리(敎理)에 정통하고 선경(禪境)을 회척(恢拓)하였음. 뒤에 사방을 운유(雲遊)하여 동서(東西) 산해(山海)의 승(僧)을 다 참알하고 돌아와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을 위시하여 홍 석주(洪奭周)ㆍ신위(申緯) 등과 종유하였으며, 특히 추사와는 방외(方外)의 교(交)를 맺어 왕복 서한이 권축(卷)을 이루었음.

초의옹【草衣翁】은자(隱者)를 말함. 은자가 입는 옷을 초의(草衣)라고 함.

초인비가【楚人悲歌】초(楚) 나라 시인 송옥(宋玉)이 가을의 서글픈 정경을 읊은 노래로, 초사(楚辭) 구변(九辯)에 실려 있다.

초인소【楚人騷】전국 시대 때 초(楚) 나라의 굴원(屈原)이 지은 이소경(離騷經)으로, 굴원이 충성을 다해 임금을 섬겼으나 임금이 간사한 자의 참소를 듣고 멀리하므로 이를 지었다고 한다.

초인이득초인궁【楚人已得楚人弓】초공왕이 나가 놀다가 활을 잃었다. 좌우가 찾아보기를 청하니, 왕이 “그만두라. 초인(楚人)이 잃은 활을 초인이 얻었으리니 또 찾아 무엇하리오.” 하였다.

초인이소【楚人離騷】전국 시대 때 초(楚) 나라의 굴원(屈原)이 지은 이소경(離騷經)으로, 굴원이 충성을 다해 임금을 섬겼으나 임금이 간사한 자의 참소를 듣고 멀리하므로 이를 지었다고 한다.

초인일거【楚人一炬】남김없이 불에 타 폐허로 변한 것을 말한다. 항우(項羽)가 함양(咸陽)을 점령한 뒤, 진(秦) 나라 궁실을 모두 태워 석 달 동안 불이 꺼지지 않았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史記 卷7 項羽本紀》

초인혼【楚人魂】신하로서 임금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을 뜻함. 초 나라 굴원(屈原)이 소인들의 참소에 의해 쫓겨났지만 임금에 대한 충성이 끝내 지극했었으므로 이른 말이다.

초인휴【楚人咻】맹자(孟子)가 대불승(戴不勝)에게 이르기를 “자네가 왕(王)을 착하게 하고자 하는가? 내 분명히 자네에게 고해 주리라. 초(楚) 나라 대부(大夫)가 자기 자식에게 제(齊) 나라의 말을 가르칠 경우, 제 나라 사람 하나가 스승 노릇을 하고, 초 나라 사람 여럿이 곁에서 떠들어댄다면 아무리 날로 매를 때리면서 제 나라 말을 가르쳐도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를 장악(莊嶽 제 나라 거리의 이름) 사이에 수년 동안을 둔다면 역시 날마다 매를 때리면서 초 나라 말을 하게 하더라도 또한 되지 않을 것이다. …… 설거주(薛居州) 한 사람의 힘으로 송왕(宋王)을 어떻게 하겠는가.” 한 데서 온 말이다. 《孟子 滕文公下》

초자【楚茨】더부룩한 납가새. 시경(詩經) 소아(小雅)의 한 편명인데, 주 유왕(周幽王)의 학정을 비난한 시이다.

초자불성무협몽【楚子不成巫峽夢】전국 시대에 초(楚) 나라 양왕(襄王)이 무산(巫山) 아래에 와서 자는데, 꿈에 선녀가 와서, “저는 무산의 선녀인데 아침에는 구름이 되어 하늘에 떠 있고, 밤이면 비가 되어 무산에 내립니다.” 하고, 양왕과 즐거운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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