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글닷컴ː명언명구/사전

하늘구경  

 

 

 

 

 

추구【蒭狗】짚으로 만든 개를 이르는데, 중국에서 옛날 제사(祭祀)에 쓰던 것인바, 제사가 끝나면 곧 내버리므로, 전하여 소용이 있을 때는 이용하고 소용이 없을 때는 버리는 물건에 비유한다.

추구【蒭狗】풀로써 개의 모양을 만들어 제사에 쓰는 것이라 한다. 전일 융성하던 제왕의 능에도 세상이 변천하면 그런 것 하나 없다는 뜻이다.

추국【推鞠】비위(非違)를 따져 묻는 것을 말한다. 신문(訊問)이란 말과 같은 뜻이다.

추극【樞極】추(樞)는 북두칠성(北斗七星)의 첫째 별이고 극(極)은 북극성(北極星)을 말한다.

추기【樞機】언행(言行)을 이름. 주역(周易) 계사(繫辭)에, “言行 君子之樞機”라 하였음.

추기급인【推己及人】자신의 처지를 미루어 다른 사람의 형편을 헤아린다는 뜻의 고사성어.

추녀추【醜女醜】월(越) 나라 때 미인인 서시(西施)가 불쾌한 일이 있어서 얼굴을 찡그리자 어떤 추녀가 그것을 보고 흉내내었다는 뜻인 효빈(效顰)의 고사(故事)에서 온 말로, 무턱대고 남을 따라 하는 것을 말한다.

추담현산비【鄒湛峴山悲】진(晋) 나라 양호(羊祜)가 형주(荊州)의 도독(都督)으로 있을 때에 산수 풍경을 좋아하여 매양 현산(峴山)에 올라서 술을 마시며 놀았다. 한 번은 양호가 종사(從事) 추담(鄒湛)을 대하여 탄식하기를, “우주가 있자 이 산이 있었거늘 현인(賢人) 달사(達士)들이 이 산에 올라 놀기를 나와 자네와 같이 하는 자가 많았겠지마는 지금에는 다 매몰되어 이름도 없는 것을 생각하니 나도 슬픈 마음이 생긴다.” 하니, 추담이 대답하기를, “공(公)은 덕이 높고 공이 크니 어진 명망이 반드시 이 산과 함께 전하겠지마는, 담(湛)과 같은 자는 참으로 공의 말씀과 같을 것입니다.” 하였다.

추대왕【皺大王】추대왕은 얼굴이 주름진 임금이란 뜻으로, 곧 혜종을 가리킨다.

추란【秋蘭】주자집주(朱子集註)에, “蘭亦香草 至秋乃芳”이라고 보임.

추량【鶖梁】객지에 나가 있음을 뜻함. 시경(詩經) 소아(小雅) 백화(白華)에 “무수리는 징검다리에 있고 학은 숲에 있도다[有鶖在梁 有鶴在林]” 한 데서 온 말인데, 이 시는 어느 여인이 집을 떠나 객지에 있는 남편을 그리워하며 부른 노래다.

추령【芻靈】추령은 풀을 묶어 만든 허수아비이다.

추로【鄒魯】공자(孔子)와 맹자(孟子)를 가리킨다. 즉 유가(儒家)의 학문 세계를 뜻하는 말이다. 공자는 춘추 시대 노(魯) 나라 사람이었고, 맹자는 전국 시대 추(鄒) 땅 사람이었다.

추로향【鄒魯鄕】유학자가 많이 배출되는 고장이라는 뜻이다. 추(鄒)는 맹자가 난 곳이고, 노(魯)는 공자가 난 곳이다.

추루사인【秋▣舍人】추루는 반정균(潘庭筠)의 호이며 사인은 벼슬 이름이다.

추림【秋霖】가을 장마.

추만【秋巒】정지운(鄭之雲)의 호이며 자는 정이(靜而)이니, 사재(思齋) 김정국(金定國)의 문인이다.

추매【椎埋】사람을 죽이고 파묻어서 그 죄적(罪跡)을 완전히 감춤. 또는 도굴꾼이 무덤을 파헤치고 물건을 꺼내가 버리는 것을 말하기도 함. 전하여 전에 있었던 것이 감쪽같이 없어진 것을 비유한 말임.

추매【鄒枚】서한(西漢) 양 효왕(梁孝王)의 상객(上客)이었던 추양(鄒陽)과 매승(枚乘)의 병칭으로, 보통 시종 문신(文臣)의 뜻으로 쓰인다. 이들은 당시에 재변가(才辯家)로 저명했던 사람들이다. 《漢書 卷五十一 賈鄒枚路傳》

추매자【椎埋者】방망이로 사람을 쳐죽여 매장한 잔인무도한 자. 여기서는 한(漢)의 고조(高祖)를 말한 것임. 추매도구(椎埋屠狗). 《蘇洵 高祖論》

 

10/20/30/40/50/60/70/80/90/100/10/20/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

 

 

www.yetgle.com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