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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취격타호【醉擊唾壺】“진(晋) 왕돈(王敦)이 매양 취중에 장(壯)한 마음이 쉬지 않누나.”라는 구절을, 위 무제(魏武帝)의 악부(樂府)에 있는 지사(志士)가 늙은 나이에 노래를 읊으면서, 타호(唾壺)를 쳐 장단을 맞추는데 타호의 가장자리가 다 이지러졌다.

취계【취鷄】닭으로 점치는 것은 뼈나 계란으로 하는데 여러 방법이 있다.

취교【翠翹】여자의 머리에 꽂아 꾸미는 수식(首飾)인데, 비취(翡翠)의 날개처럼 생겼으므로 취교(翠翹)라 한다.

취교화승【翠翹花勝】취교는 물총새의 깃으로 만든 부인(婦人)의 수식(首飾)이고, 화승 역시 부인의 머리에 꽂는 채색 조화(造花)를 말한다.

취굴주【聚窟洲】신선이 사는 십주(十洲)의 하나이며, 거기서 반혼향(返魂香)이 나는데 그 향내가 풍기는 곳에는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취락궁【聚樂宮】일본의 관백(關白)이 거처하는 궁전이다.

취량몽【炊粱夢】이른바 황량일취몽(黃粱一炊夢) 혹은 한단지몽(邯鄲之夢)의 고사에 나오는 것처럼 일장춘몽과 같은 덧없는 인생을 끝마쳤다는 말이다.

취령【鷲嶺】석가(釋迦)가 설법하였다고 하는 인도(印度)의 영취산(靈鷲山)을 가리킨다.

취령산【鷲嶺山】부처가 설법을 했다는 인도에 있는 영취산(靈鷲山)의 이칭.

취막【毳幕】유목 민족이 거주하는 천막을 말한다.

취만부동【吹萬不同】각자 타고난 운명에 따라 자초(自招)한 결과인 만큼 다른 외부의 원인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에 “대저 하늘의 피리 소리라고 하는 것은 바람이 불어올 때 만 가지로 서로 다르게 반응하며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자기의 틀이 원인이 되어서 자초하는 것들이니, 그렇게 부르짖도록 하는 어떤 존재가 따로 있어서 그런 것이겠는가.[夫天籟者 吹萬不同 而使其自己也 咸其自取 怒者其誰邪]”라는 유명한 표현이 있다.

취모【醉帽】왕궁에서 주연(酒宴)이 베풀어진 것을 말한다. 진(晉) 나라 맹가(孟嘉)가 환온(桓溫)의 야유회에 참석했을 때, 술에 취한 나머지 바람에 날려 모자가 떨어진 것도 몰랐다는 고사가 있다.

취모【吹毛】칼날 위에 털을 불면 그 털이 끊어지는 날카로운 검. 또 남의 허물을 애써 드러내려고 털을 후후 불어 흠집을 찾아내는[吹毛覓疵] 행동.

취모【吹帽】환온(桓溫)이 9월 9일에 여러 막료와 함께 용산(龍山)에 올라 잔치할 때 맹가(孟嘉)의 모자가 바람에 날렸으나 흥에 취한 본인은 알지 못하므로 환온이 좌우에 눈짓하여 알리지 말라고 이르고 손성(孫盛)을 시켜 글을 지어 웃겼던 고사이다. 《晉書 孟嘉傳》

취모광【吹帽狂】풍류가 있음을 비유한 말. 진(晉) 나라 때 풍류로 이름이 높던 맹가(孟嘉)가 환온(桓溫)의 참군(參軍)으로 있을 때, 중양절인 9월 9일에 환온이 여러 요좌(寮佐)들을 거느리고 용산(龍山)에서 연회를 하였는데, 이때 바람이 불어 맹가가 쓰고 있던 모자가 날려서 땅에 떨어졌는데도 맹가는 그런 줄도 모르고 풍류를 즐겼던 고사에서 온 말이다. 《晉書 卷九十八》

취모구자【吹毛求疵】남의 조그만 잘못을 샅샅이 찾아낸다는 뜻의 고사성어.

취모멱자【吹毛覓疵】털 사이를 불어가면서 흠을 찾음. 남의 결점을 억지로 낱낱이 찾아내는 것을 말한다.

취미【翠微】당 나라 시인 두목지가 9월 9일에 취미(翠微)에 올라서 ‘여객휴호상취미(與客携壺上翠微)’라는 시를 지었는데, 취미는 산 기슭이다.

취미상【翠微上】당 나라 시인 두목지(杜牧之)가 9월 9일에 적은 시에, “손과 더불어 술병을 들고 취미에 올랐다[與客携壺上翠微].”는 구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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