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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취성【聚星】2개 이상의 별이 서로 모인 것, 또는 견우(牽牛)ㆍ직녀(織女)를 말한다.

취성【鷲城】영산(靈山)의 고호이다.

취성【醉醒】초(楚) 나라 굴원(屈原)의 ‘어부사(漁父辭)’에 “온 세상은 흐린데 나 홀로 맑고, 사람들 모두 취했는데 나 홀로 깨었으므로[衆人皆醉 我獨醒], 이 때문에 추방을 당하였다.”는 말이 있다.

취성당【聚星堂】당명(堂名). 송(宋) 나라 구양수(歐陽脩)가 여음태수(汝陰太守)로 있을 당시 소설(小雪)에 취성당에 손님을 모아 놓고 금체(禁體)의 시를 지은 일이 있다고 한다.

취소반【吹簫伴】춘추 때 진목공(秦穆公)이 딸 농옥(弄玉)이 피리를 잘 부는 소사(簫史)를 좋아하여 그에게 시집가 날마다 피리불기를 배워 봉(鳳)을 오게 하여 부부가 봉을 타고 하늘로 올라 신선이 되었다 한다.

취송구【醉松句】송(宋) 나라 소식(蘇軾)이 서 사군(徐使君)과 함께 금당하(金堂河)에 배를 띄우고 노닐면서 장난삼아 지은 시에 “취하여 소나무 밑 바위에 누웠다가 서로 붙들고 강가의 나루로 돌아가네.[醉臥松下石 扶歸江上津]" 한 데서 온 말이다. 《蘇東坡詩集 卷四十四》

취수봉패위【醉愁逢覇尉】평양(平壤)의 고호이다.

취아【翠娥】미인을 가리키는 말이다.

취염이【炊扊扅】옛날 백리해(百里奚)가 미천했을 때 집이 몹시 가난하여 그 아내가 문빗장을 뜯어서 밥을 지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취옥【炊玉】타관살이의 고생스러움을 이름. 전국책(戰國策) 초책(楚策)에 “초(楚) 나라에서의 생활을 말하건대, 밥은 옥(玉) 보다 비싸고, 땔나무[炊]는 계수나무보다 비싸다.”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취옹【醉翁】송(宋) 나라 문장가인 구양수(歐陽脩)의 별호(別號). 여릉(廬陵) 사람으로 자(字)는 영숙(永叔)임. 말년에는 육일거사(六一居士)라 했으며, 시문(詩文)은 한유(韓愈)ㆍ이백(李白)ㆍ두보(杜甫)의 장점을 합쳤다는 칭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의 취옹정기(醉翁亭記)ㆍ추성부(秋聲賦) 등이 특히 애송(愛誦)되었다.

취옹정【醉翁亭】송 나라 때 구양수(歐陽脩)가 제주지(滁州知)로 있을 적에 지은 정자 이름인데, 구양수가 스스로 기문(記文)을 지었다.

취우【驟雨】소나기. 

취우【吹竽】전국 시대 제 선왕(齊宣王) 때에 수백 인의 악공(樂工)을 모집하였는데, 남곽처사(南郭處士)가 피리를 불지도 못하면서 끼어 들어 대접을 잘 받다가, 선왕이 죽고 민왕(湣王)이 즉위한 뒤 한 사람씩 나와서 악기를 연주하게 하자 도망쳤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韓非子 內儲說上》

취우【翠羽】취우는 비취의 깃으로 뛰어난 보배이다.

취우【聚麀】취우는 인륜을 어지럽히는 것을 말하는바, 예기(禮記) 곡례 상(曲禮上)에, “오직 금수만은 예의가 없으므로 부자간에 취우한다.” 하였는데, 그에 대한 정현(鄭玄)의 주(注)에, “취(聚)는 같이한다는 뜻이며, 사슴의 암컷을 우(麀)라고 한다.” 하였다.

취우만구영【吹竽謾求榮】제왕(齊王)이 피리[竽]를 듣기를 좋아하여 피리 잘 부는 사람 삼백 명을 길러 매일 함께 불게 하였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은 실제로 피리 불 줄을 모르면서 피리를 입에 물고 부는 형용만 하고 녹을 받아먹었다. 한 번은 한 사람씩 각각 피리를 불게 하니, 그 사람은 도망하였다.

취우비성랑【吹竽備省郞】제왕(齊王)이 피리[竽]를 좋아하여 피리 부는 자 3백 명에게 녹을 먹이며 함께 피리를 불게 하니, 그 중에 한 사람은 사실은 피리를 불 줄 모르면서 다른 사람 속에 섞여서 피리를 부는 척하고 녹을 먹고 있다가, 하루는 3백 명에게 각각 피리를 불게 하니 그 사람은 도망하였다.

취우혼처총허명【吹竽混處摠虛名】제(齊) 나라 임금이 피리[竽]소리 듣기를 좋아하여 매일 피리를 불고 녹을 먹는 사람이 3백 명이나 되었다. 어느 한 사람은 실지로 피리를 불 줄은 모르면서 매일 3백 명 속에 끼어서 피리를 부는 척하고 녹을 먹다가 하루는 한 사람씩 불게 하니 곧 도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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