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磯上獨鷹[기상독응]물가 바위 위 외로운 매
- 李台瑞[이태서]-
撲簌忍朝饑[박속인조기]아침에 깃을 치며 굶주림 참고 磯頭獨立時[기두독립시]물 가 바위 위에 홀로 서 있네 草間狐兎盡[초간호토진]풀 섶 여우 토끼 찾을 수 없어 猶應學鸕鶿[유응학로자]가마우지의 낚시질 배우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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