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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에 술쌀을 꾸니


- 김광욱(金光煜) -


뒷집에 술쌀을 꾸니 거친 보리 말 못 찬다

즈는 것 마구 찧어 쥐빚어 괴어내니

여러 날 주렸던 입이니 다나 쓰나 어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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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집에서 술 빚을 쌀을 꾸니. 거친 보리쌀, 그마저 채 한 말이 되지 못한다.

주는 것을 되는 대로 찧어, 손으로 쥐어 빚어 용수로 받아낸다.

오랜 동안 술을 마시지 못한 터인데, 술맛이 있던 없던 어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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