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주구검[刻舟求劍] 변화와 흐름을 모르고 보이는 것만 믿어서는
• 갈택이어[竭澤而漁] 연못의 물을 모두 퍼내 고기를 잡고나면
• 개과천선[改過遷善] 지난날의 잘못을 고쳐 착한 사람이 되다
• 검려지기[黔驢之技] 보잘것없는 기량을 들켜 화를 자초한다
• 격물치지[格物致知]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 들어가면
• 고육지계[苦肉之計] 제 몸에 고통을 가하여 상황을 반전시킨다
• 고침안면[高枕安眠] 베개를 높이 하여 편히 잘 잔다
• 교주고슬[膠柱鼓瑟] 기둥을 풀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탄다
• 교토삼굴[狡兎三窟] 영리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
• 구밀복검[口蜜腹劍] 말은 꿀 같으나 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
• 낭패불감[狼狽不堪]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고 못하고
• 돈제일주[豚蹄一酒] 작은 성의로 많은 것을 구하려 한다
• 득어망전[得魚忘筌]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은 잊어라
• 등태소천[登泰小天] 큰 도리를 익힌 사람은 사물에 얽매이지 않는다
• 등화가친[燈火可親] 등잔을 가까이하고 책을 펴봄이 좋지 않겠나
• 망양지탄[望洋之歎] 자기의 힘이 미치지 못함을 탄식한다
• 문외가설작라[門外可說雀羅] 권세가 없어지면 발길도 끊긴다
• 문전성시[門前成市] 문앞에 시장이 선듯 권력에 줄을 서다
• 반문농부[班門弄斧] 명장의 문 앞에서 재주를 자랑한다
• 별무장물[別無長物] 불필요한 것은 일절 갖지 않는다
• 보졸불여근[補拙不女勤] 서툰일은 근면함으로 보충한다
• 복소무완란[覆巢無完卵] 엎어진 둥지에 온전한 알은 없다
• 복수난수[覆水難收]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 삼십육계 주위상책[三十六計 走爲上策] 도망가는 것이 상책이다
• 소탐대실[小貪大失]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는다
• 식소사번[食少事煩] 몸을 돌보지 않고 바쁘게 일한다
• 식자우환[識字憂患] 너무 많이 알기에 쓸데없는 걱정도 많다
• 신출귀몰[神出鬼沒] 홀연히 나타났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다
• 옹치봉후[雍齒封侯] 가장 미워하는 자를 요직에 앉혀
• 요산요수[樂山樂水] 지혜로운 자는 물을, 어진 자는 산을
• 요원지화[燎原之火] 무서운 기세로 타들어가는 들판의 불길
• 운용지묘재일심[運用之妙在一心] 운용의 묘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 원수불구근화[遠水不救近火] 멀리 있는 것은 당장 쓸 수 없다
• 유능제강[柔能制剛] 부드러움은 능히 굳셈을 제어한다
•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 뜻을 가진 자는 일을 이룬다
• 음덕양보[陰德陽報] 음덕을 쌓은 사람은 보답을 받는다
• 의심생암귀[疑心生暗鬼] 의심과 선입견은 판단을 흐리게 한다
• 이도살삼사[二桃殺三士] 복숭아 두 개로 세 무사를 죽이다
• 인생여조로[人生如朝露] 인생은 아침 이슬처럼 덧없는 것
• 인심여면[人心如面] 얼굴이 다르듯 마음도 다 다르다
• 일낙천금[一諾千金] 한 번 승낙한 약속은 천금과 같다
• 일목난지[一木難支] 나무기둥 하나로는 지탱할 수 없다
• 전거후공[前倨後恭] 상대의 입지에 따라 태도를 바꾼다
• 정신이출[挺身而出] 위급할 때 나서 모든 책임을 다한다
• 종호귀산[縱虎歸山] 호랑이를 풀어 놓아 산으로 돌아가게 한다
• 중구난방[衆口難防] 여러 사람의 입을 막기는 어렵다
• 차래지식[嗟來之食] 생색내려고 푸대접하여 주는 음식
• 천도시비[天道是非] 하늘의 도는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
• 천려일실[千慮一失] 천 가지 생각중에 한 가지 실수는 있다
• 철부지급[轍鮒之急] 바퀴자국 속의 붕어/당장이 급하다
• 촌철살인[寸鐵殺人] 한 마디 말이 수천 마디 말을 능가한다
• 추기급인[推己及人] 내 처지로 미루어 남의 형편을 헤아린다
• 춘추필법[春秋筆法] 객관적 사실에 입각하여 준엄하게 기록한다
• 측은지심[惻隱之心] 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타고난 착한 마음
• 쾌도난마[快刀亂麻] 어지러운 일을 시원스럽게 처리한다
• 토사구팽[兎死狗烹]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삶아진다
• 토포악발[吐哺握髮] 현명한 이를 얻기 위해 애를 쓴다
• 포류지자[蒲柳之姿]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蒲柳之質)
• 화호불성반류구[畵虎不成反類狗] 호랑이를 그리려다 개를 그리다
•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