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지에서 강물을 사이에 두고

 

- 第5篇 豹韜 第48章 烏雲澤兵[1]-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군사를 이끌고 적의 제후 땅에 깊숙이 들어가 물을 사이에 두고 대진하였을 경우에 적은 군수품이 풍족하고 병사 수가 많은데, 아군은 군수품도 적고 그 수도 적으며, 물을 건너가 치려해도 힘이 약하여 전진할 수가 없으며, 그렇다고 머물러서 지구전을 펴려해도 식량이 부족하고, 게다가 소금기가 많은 불모지에 처하여 주위에는 고을도 없고 또 초목도 자라지 않으며, 그리하여 삼군은 필수품을 약탈하거나 징발할 곳도 없고 마소를 먹일 꼴도 없을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태공이 대답하였다.

“아군에게는 방어할 대비도 없고, 마소를 먹일 꼴도 없으며, 사졸을 먹일 식량도 없는 그런 상태로서는 싸워도 불리할 뿐이니, 이러할 때에는 어떤 계책을 세워 적을 속이고 신속히 그곳을 떠나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 복병을 잠복시켜 놓고 아군을 추격하는 적을 막도록 하여야 합니다.”

 

武王問太公曰;「引兵深入諸侯之地, 與敵人臨水相拒. 敵富而衆, 我貧而寡. 踰水擊之, 則不能前;欲久其日, 則糧食少. 吾居斥鹵之地, 四旁無邑, 又無草木. 三軍無所掠取, 牛馬無所芻牧. 爲之奈何?」

太公曰;「三軍無備, 士卒無糧, 牛馬無食. 如此者, 索便詐敵而亟去之, 設伏兵於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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