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많이 날고 있는 성

 

- 第4篇 虎韜 第42章 壘虛[2]-

 

무왕이 물었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습니까.”

태공이 대답하였다.

“한 두 가지 예를 들자면, 적의 북소리를 들으려 해도 소리가 없고, 방울소리도 안 들리며, 그 성루 위를 바라볼 때 많은 새들이 날며 사물에 놀라는 기색도 안 보이고, 그 상공에는 사람이 많음으로써 일어나는 분기가 없다면 반드시 적이 거짓으로 허수아비를 늘어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적군이 갑자기 갔다가 멀리까지 가지 않고 안정하기도 전에 곧 되돌아오는 것은 적장이 군사를 부리는데 지나치게 급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급하게 하면 전후의 질서가 잡히지 않는 법입니다. 전후의 질서가 잡히지 않으면 대오와 행렬이 반드시 어지러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치려면 급히 출병시켜 이를 쳐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군의 적은 수로도 적의 대군을 칠 수가 있는 것이니, 적은 반드시 패하게 됩니다.”

 

武王曰;「何以知之?」

太公曰;「聽其鼓無音, 鐸無聲;望其壘上多飛鳥而不驚. 上無氛氣, 必知敵詐而爲偶人也. 敵人猝去不遠, 未定而復反者, 彼用其士卒太疾也;太疾, 則前後不相次;不相次, 則行陣必亂. 如此者, 急出兵擊之. 以少擊衆, 則必勝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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