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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귀감【龜鑑】귀(龜)는 거북의 등을 위에서 본 모습. 옛날에 거북의 등을 불에 구워 그것이 갈라지는 균열을 보고 사람의 장래나 길흉을 점쳤다. 반면에 감(鑑)은 자신의 아름다움과 추함을 보기 위해 대야에 물을 떠놓고 자기 모습을 비추어 보는 것을 가리키는 말. 여기에서 비롯하여 판단하는 모든 행위에 감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흔히 쓰는 감상(鑑賞), 감별(鑑別), 감정(鑑定) 등이 그 예이다. 귀감이란 말은 사람의 길흉이나 미추를 판단해 주는 기본 도구였던 셈이다. 즉 길흉을 점쳐주는 귀와 미추를 알려 주는 감(鑑】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바로 잡는다는 뜻이다. 본보기가 될만한 언행이나 거울로 삼아 본받을 만한 모범을 가리킴.

귀감고명실【鬼瞰高明室】고명 부귀(高明富貴)한 집은 귀신이 항상 그 집을 엿보아 장차 그 성만(盛滿)함을 해치려 한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漢書 揚雄傳 解嘲》

귀개공자【貴介公子】귀한 집의 자제를 말함.

귀거래【歸去來】관직을 사임하고 고향으로 돌아감. 진(晉)의 도연명(陶淵明)의 ‘귀거래사(歸去來辭)’에서 유래

귀거래사【歸去來辭】진(晉) 나라 도연명(陶淵明)이 팽택령(彭澤令)으로 있을 때, 순시하러 온 상관인 독우(督郵)에게 머리 숙이기 싫어 즉일로 벼슬을 버리고 전원으로 돌아가면서 지은 것이다.

귀곡【鬼谷】귀곡은 하남(河南) 등봉현(登封縣)에 있는 골짜기로서 육국 시대(六國時代) 종횡가(縱橫家) 소진(蘇秦)ㆍ장의(張儀)의 스승 귀곡선생이 살던 곳임.

귀곡【鬼谷】전국(戰國) 때, 신선(神仙)이 되었다는 왕후(王詡)의 별호. 청계(淸溪)의 귀곡(鬼谷)에 살았으므로 귀곡 선생(鬼谷先生)이라 하는데 “청계의 깊이가 천 길이 되는데, 그 가운데 도사가 살고 있다네[淸溪千餘仞 中有一道士]" 란 곽박의 시가 있다. 《史記 卷六十九》

귀곡선생【鬼谷先生】제반 지식에 통달한 인물로서 종횡설을 논한 귀곡자(鬼谷子) 3권을 지었다고 함.

귀곡자【鬼谷子】전국시대의 종횡가(縱橫家). 성명‧행적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제반 지식에 통달했다고 함. 그가 숨어살던 귀곡이란 지명을 따서 호를 삼고 종횡설의 법(法)을 적은 귀곡자(鬼谷子) 3권을 지었다고 하나 확실하지 않음.

귀곡천계【貴鵠賤鷄】먼 데 것을 귀하게 여기고 가까운 데 것을 천하게 여기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임을 말함.

귀관【鬼關】중국 광서(廣西) 북류현(北流縣) 서쪽에 위치한 귀문관(鬼門關)을 말하는데, 중원에서 흠(欽)ㆍ염(廉)ㆍ뇌(雷)ㆍ경(瓊) 및 교지(交趾)로 통하는 관문으로서 험난하기로 유명함.

귀괴【鬼怪】귀신이 번개같이 출입하는 모양.

귀굴【鬼窟】유가(儒家)에서 외도(外道)를 뜻하는 말로, 선가(禪家)를 돌려서 말한 것이다.

귀근【歸根】도덕경(道德經)에 “만물이 무성하다가도 각자 그 뿌리에 복귀하나니, 그것을 일러 고요함이라 한다.[夫物芸芸 各復歸其根 歸根曰靜]”하였다.

귀기【鬼欺】환온(桓溫)이 나우(羅友)의 재주나 학문은 대우하면서도 그 사람됨이 허탄하여 치민(治民)의 재목은 아니라 하여 발탁하지 않았다. 뒤에 한 사람이 고을살이로 나가게 되어 환온이 환송연을 마련하였는데 나우가 늦게 당도하였다. 온이 그 까닭을 묻자 “제가 급히 달려오던 중 귀신이 나타나 ‘나는 그대가 남의 고을살이 나가는 환송연에 참여하는 것은 볼 수 있어도 남은 그대가 고을살이 나가는 환송연에 참여하는 것은 볼 수 없을 것이다.’고 야유하기에 자신이 부끄러워 내심 생각하느라고 길이 늦어지는 줄도 몰랐다.”고 익살을 부렸다. 《世說新語 任誕》

귀녕【歸寧】귀녕은 보통 부인이 친정 집에 가서 문안하는 것을 가리킨다. 시경(詩經) 주남(周南) 갈담(葛覃)에 “돌아가서 부모를 문안하리라.[歸寧父母]"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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