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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궐미산【蕨薇山】수양산(首陽山)을 가리킨다. 백이(伯夷)와 숙제(叔齊)가 수양산에 들어가 주(周) 나라 곡식을 먹지 않고 고사리와 고비[闕薇]만 캐 먹다가 죽었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을 바꿔 표현한 것이다.

궐어비【鱖魚肥】당(唐) 나라 때 은사인 장지화(張志和)의 어부가(漁父歌)에 “서새의 산 앞에는 백로가 날아다니고, 복숭아꽃 흐르는 물엔 쏘가리가 살쪘어라.[西塞山前白鷺飛 桃花流水鱖魚肥]" 한 데서 온 말이다.

궐의궐태【闕疑闕殆】공자의 제자 자장(子張)이 벼슬하는 요령을 배우려 하자, 공자가 이르기를 “많이 듣되 의심난 것은 빼 버리고 그 나머지만 삼가서 말하면 허물이 적을 것이고, 많이 보되 불안한 것은 빼 버리고 그 나머지만 삼가서 행하면 뉘우치는 일이 적을 것이다.[多聞闕疑 愼信其餘則寡尤 多見闕殆 愼行其餘則寡悔]" 한 데서 온 말이다. 《論語 爲政》

궐희【闕戱】성균관 유생(儒生)들이 베풀던 일종의 모의(模擬) 조정(朝廷) 놀이이다. 공자(孔子)를 왕으로 삼고, 사학(四學)에 각각 나라를 배포하여 관직을 제수하며 벌을 주는 등 다채로운 놀이였다.

궤【簋】안이 모나고 바깥이 둥근 것을 궤(簋)라 하는데 여기에는 서직(黍稷)을 담는다.

궤거【几遽】궤거는 상고 시대 제왕(帝王) 이름이다.

궤거【几蘧】상고 시대 전설적인 제왕(帝王)의 이름.

궤궤【憒憒】마음이 어지러움, 어두운 모양, 확실치 않은 모양

궤궤【几几】신을 꾸민 모양, 또는 편안하고 묵직한 모양, 함께 하는 모양

궤송【餽送】물품을 주어 전송함.

궤시【佹詩】내용이 기발하고 과격한 시(詩). 전국 시대 조(趙)의 순경(荀卿)이 지은 시임.

궤식례【饋食禮】옛날 길례(吉禮)의 하나로 제사 때 익은 음식을 제물로 바치는 일이자 의례(儀禮)의 편명이기도 함.

궤안리소밀【麂眼籬疎密】노루의 눈이 사방형(斜方形)이므로, 울타리의 격자(格子)로 엮은 모양에 비유한 것이다.

궤여문동【軌與文同】천하가 통일되어 수레는 바퀴가 동일하고 글은 문자가 같다는 말이다.

궤우【詭遇】말을 잘 모는 왕량(王良)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임금이 해사(奚斯)와 함께 사냥하러 가게 하였다. 첫날에는 한 마리도 못 잡았으나 다음 날에는 많이 잡았다. 왕량(王良)이 말하기를, “해사는 소인(小人)입니다. 첫날에는 내가 법도대로 말을 몰아서 한 마리도 못 잡았으나 다음날에는 궤우(詭遇)하여 많이 잡았습니다.” 하였다. 궤우(詭遇)는 짐승을 속여서 마주치게 말을 모는 것인데 정당한 도리로 처세하지 않고 부정한 수단으로 처세하는 것을 말한다. 《孟子》

궤장【几杖】예기(禮記) 곡례 상(曲禮上)에, “대부(大夫)가 70세가 되면 치사(致仕)를 하는데, 만약 사(謝)하지 못하게 될 경우면 임금이 반드시 궤장을 내려준다.” 하였음. 대개 늙은이를 공경하는 예를 극진히 한 것임.

궤주전【餽酒錢】두보(杜甫)가 정건(鄭虔)의 곤궁한 처지를 읊은 희간정광문겸정소사업(戲簡鄭廣文兼呈蘇司業)이란 시에 “가까이에 소 사업(蘇司業)이 있어 때때로 술값을 준다네.” 하였다.

궤함【匭函】투서함(投書函)을 뜻함. 당(唐) 나라 측천무후(則天武后)가 서민들의 신소(申訴)를 받기 위해 이 궤함을 비치했던 데서 온 말이다.

귀각지첨선【晷刻知添線】동지가 지난 뒤에 낮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것을 말한다. 세시기(歲詩記)에 “궁중 여인들이 일을 하면서 붉은 실로 해 그림자를 재는데, 동지가 지나면 날마다 조금씩 그 길이가 늘어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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