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글닷컴ː명언명구/사전

하늘구경  

 

 

 

 

 

부장【斧斨】목베는 도끼

부장사【釜場師】가마 장사. 황형(黃衡)이 함경도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로 있을 때에 군졸(軍卒)에게 속바치기를 독촉하니, 가난한 백성은 제 집의 가마솥까지 팔아서 바쳐야 했으므로, 황형을 비꼬아 별명 붙인 말.

부재역사【不材櫟社】늑사(櫟社)의 큰 나무는 재목이 못되는 까닭으로, 수명(壽命)을 오래 보전한다. 《莊子 人間世》

부재자전【不材者全】나무가 재목감이 되지 못하여 누가 베어가지 않음으로써 제 명대로 살 수 있다는 뜻으로 즉 사람도 무능한 사람이 화를 면할 수 있는 것에 비유한 말이다. 《莊子 山水》

부재저【不材樗】고약한 냄새가 나고 옹이가 많아 목수들이 거들떠보지도 않기 때문에 일찍 해침을 당하지 않고 오래도록 수명을 누리는 것을 표현할 때 쓰는 나무 이름이다. 장자(莊子)의 소요유(逍遙遊)와 인간세(人間世)에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온다.

부전자전【父傳子傳】아버지의 것이 아들에게 전해짐.

부전조인【跗傳祖印】전등록(傳燈錄)에 “불(佛)이 사라진 뒤에 제1조인 가섭(迦葉)이 쌍림(雙林)의 숲 사이에 가서 부르짖어 울기를 마지아니하니 불은 금관(金棺) 안에서 두 발을 나타내 보였다.” 하였음.

부절【符節】고대(古代)에 군수(郡守)에게 동(銅)으로 만든 부(符)를 주었는데, 두 쪽으로 쪼개어 오른 쪽은 임금이 지니고, 왼쪽 것은 군수에게 주었다.

부정【不庭】왕실(王室)에 내조(來朝)하지 않는 나라를 말한다. 시경(詩經) 대아 한혁(韓奕)에 “내조하지 않는 나라를 바로잡아 너의 임금을 보좌하라.[榦不庭方 以佐戎辟]" 한 데서 온 말이다.

부정섭【不庭讋】부정은 내조(來朝)하지 않는 자를 가리킨 말로, 즉 한(漢) 나라가 당시 내조하지 않던 대완왕(大宛王)을 죽이고 그곳에서 천마를 얻어 왔기 때문에 이른 말이다.

부족치치하간【不足置齒牙間】이빨 사이에 두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는 말로, 입에 올릴 만한 가치가 없다는 뜻의 고사성어.

부주【不周】곤륜산(崑崙山) 서북쪽에 있다고 하는 산 이름이다. 옛날에 공공(共工)이 전욱(顓頊)과 더불어 임금자리를 놓고 다투다가 화가 나서 부주산을 들이받자 천주(天柱)가 부러지고 지유(地維)가 끊어졌다고 한다. 《淮南子 天文訓》

부주【不住】부주(不住)의 법은 머물러 정지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부주【涪州】조정으로부터 쫓겨난 처지를 비유한 말. 송(宋) 나라 때 정이(程頤)가 당쟁(黨爭)에 의하여 부주(涪州)로 유배되었던 데서 온 말이다. 《宋元學案 卷十五》 또는 송 나라 황정견(黃庭堅)이 일찍이 부주로 유배되어 부옹(涪翁)이라 자호한 사실이 있기도 하다.

부주산【不周山】곤륜산(崑崙山) 서북쪽에 있다고 하는 산 이름이다. 열자(列子)에, “공공씨(共工氏) 전욱(顓頊)이 서로 싸워서 부주산에 부딪쳐서 천주(天柱)가 꺾어졌다.” 하였다.

부주소릉구【鄜州少陵句】부주는 서안(西安)의 북쪽에 있는 지명으로, 두보의 처자식이 있던 곳이다. 두보의 시 ‘월야(月夜)’에, “오늘 밤 부주의 하늘에 뜬 달, 규중에서 단지 혼자 바라다보리.[今夜鄜州月 閨中只獨看]”하였다.

 

10/20/30/40/50/60/70/80/90/100/10/20/30/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

 

 

www.yetgle.com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