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글닷컴ː명언명구/사전

하늘구경  

 

 

 

 

형낭독서자【螢囊讀書子】형설지공(螢雪之功)의 고사에 나오는 차윤(車胤)을 가리킨다.

형담창화【荊潭唱和】당송팔가문(唐宋八家文) 제4권 중의 형담창화시서(荊潭唱和詩序)에 의하면, 형남(荊南)의 복야(僕射) 배도(裴度)와 호남(湖南)의 양공(揚公)이 주고받은 시를 모아 책으로 만든 것이라 하였다.

형둔【亨屯】형통과 곤액(困厄).

형등【螢燈】진서(晉書)에, “차윤(車胤)이 박학(博學)하였는데 집이 가난하여 기름을 구할 수 없어 여름철에는 반딧불을 잡아 사낭(紗囊)에 담고 밤새도록 글을 읽었다.”라고 보임.

형림【蘅林】산에 나는 두형(杜蘅)이라는 향초(香草)의 숲을 뜻한다.

형만【荊蠻】중국 남방의 오랑캐 이름이다.

형망환이극【形忘歡已極】장자(莊子) 양왕(讓王)의 “뜻을 기르는 자는 형체를 잊는다[養志者忘形].”에서 나온 것으로, 자신의 형체 등 겉치레를 잊고 상대방과 마음을 주고받아 한없이 기쁘다는 것이다.

형모【衡茅】형문(衡門)과 모옥(茅屋)을 줄인 말로, 보잘것없는 누추한 집을 말한다.

형문【衡門】나무막대기를 가로질러서 대문을 만든 것으로, 오두막집의 초라한 사립짝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은자(隱者)가 사는 곳을 말한다. 시경(詩經) 소아(小雅) 진풍(陳風) 형문(衡門)에, “형문의 아래 깃들 만하도다. 샘물이 졸졸 흐름이여 주림을 잊겠도다.[衡門之下 可以棲遲 泌之洋洋 可以樂飢]" 하였다.

형문【荊門】호북성(湖北省)에 있는 산 이름으로, 장강(長江) 가에 있는데, 형세가 몹시 험고하여 옛날부터 파촉(巴蜀)과 형오(荊吳) 사이의 요새였다.

형박【荊璞】초(楚) 나라 변화(卞和)가 형산(荊山)에서 얻은 박옥(璞玉)으로, 전하여 현량(賢良)한 사람을 비유한 것이다.

형박삼헌【荊璞三獻】초(楚) 나라 사람 변화(卞和)가 형산(荊山)에서 박옥(璞玉)을 얻어 여왕(厲王)에게 드리니 왕이 속인다 하여 그 왼발을 잘랐다. 무왕(武王)이 즉위하자 또 드리니 또 속인다 하여 그 오른발을 잘랐다. 문왕(文王)이 서자, 이에 박옥을 안고 형산 아래서 울거늘 왕이 사람을 시켜 물으니, 그가 말하되, “신(臣)이 발 잘린 것을 서러워함이 아니오라, 보옥을 돌이라 일컫고 곧은 선비를 속임꾼이라 하니, 그래서 서러워하노이다.” 왕이 사람을 시켜 그 박옥을 쪼개니 과연 그 속에 옥이 있었다.

형범숙존【荊凡孰存】초왕(楚王)이 범군(凡君)과 같이 앉았는데, 초왕의 좌우(左右)에서 범(凡)이 망하였다고 세 번 외쳤더니, 범군이 “범(凡)이 망했다는 것이 나의 존(存)한 바를 상실(喪失)시키지 못하며, 초(楚)의 존(存)한 것도 왕의 존한 바를 존하게 하지 못한 것이니, 이로써 본다면 범이 망한 것도 아니고 초가 존한 것도 아니다.” 하였다. 장자(莊子)

형벽수주【荊璧隋珠】한 시대의 뛰어난 인재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형벽은 춘추 시대 초(楚) 나라 변화(卞和)의 화씨벽(和氏璧)을 말하고, 수주는 뱀이 수후(隋侯)에게 보은(報恩)했다는 명월주(明月珠)를 말한다.

형벽유장박【荊璧猶藏璞】아름다운 자질을 비유하는 말. 형산에서는 좋은 옥이 많이 나는데, 갈기 전에는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한 말이다.

형봉【衡峯】형봉(衡峯)은 중국 형산(衡山) 남쪽에 있는 회안봉(回雁峯)을 가리키는데, 이 봉우리가 매우 높으므로 기러기가 가을이면 이곳에 와서 이 봉우리를 넘지 못하고 그냥 있다가 봄이 되면 다시 북쪽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른 말이다.

형부나함택【荊府羅含宅】진(晉) 나라 나함(羅含)이 환온(桓溫)의 별가(別駕)로 있을 때, 형주(荊州)의 강릉(江陵) 서쪽 소주(小洲) 위에 모옥(茅屋)을 짓고 살았던 고사가 있다. 《晉書 卷92 文苑傳 羅含傳》 두보(杜甫)의 시에 “유신과 나함 모두 강릉에 집이 있었건만, 봄 오고 가을 가며 누구의 집이 되었는고.[庾信羅含俱有宅 春來秋去作誰家]”라는 표현이 있다. 《杜少陵詩集 卷21 舍弟觀赴籃田取妻子到江陵喜寄》

 

10/20/30/40/50/60/70/80/90/100/10/20/30/40/50/6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

 

 

www.yetgle.com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