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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회대【恢台】4월을 말함. 초사(楚辭) 구변(九辨)에 “收恢台之孟夏兮" 라 하였다.

회동관【會同館】명(明) 나라에서 외국의 사신(使臣)을 접대하던 집이다.

회동무원【懷東武園】소동파시집(蘇東坡詩集) 15권에 수록되어 있는데, 원제(原題)는 ‘청주의 길가에서 폭설을 만나 동무원정이 생각나기에, 시 한 수를 지어 교대하러 온 공주한에게 부치다.[大雪靑州途上 有懷東武園亭 寄交代孔周翰]’이다.

회동습역소【會童習役所】연산군 때 각사(各司)의 나이 어리고 영리한 종들을 뽑아서 궐문 밖에 번갈아 있게 하였는데 이를 ‘회동습역소’라 했다. 그리고 훈동관(訓童官)이란 관리로 그들을 인솔하고 귀뚜라미, 잠자리 등의 곤충을 잡아 바치게 하였다.

회랭【灰冷】불교의 용어로, 즉 아무 욕심도 없음을 비유한 말이다.

회령령【會寧嶺】요동의 연산관(連山關)과 낭자산(狼子山)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회로【回老】당(唐) 나라 때의 도사(道士)로서 팔선(八仙)의 한 사람으로 일컬어진 여동빈(呂洞賓)을 가리킨 것으로, 소식(蘇軾)의 유효숙회호구시(劉孝叔會虎邱詩)에 나타나 있고, 또 소식의 회선생과호주시(回先生過湖州詩)에 의하면, 소식의 당시에 회도인(回道人)이라 자칭한 은사(隱士)도 있었는데, 여기서는 누구를 가리키는지 자세하지 않다. 《蘇東坡集 卷十一, 十二》

회로동안일【晦老同安日】회로는 회암(晦庵) 주희(朱熹)를 가리킨다. 심경부주(心經附註) 3권 우산지목장(牛山之木章)에 “내가 소년 시절에 동안에 있으면서 밤에 종소리를 들었는데, 그 한 소리가 끝나기도 전에 이 마음은 벌써 제멋대로 다른 생각을 하려고 달아나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를 계기로 철저히 반성한 끝에, 학문을 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뜻을 전일하게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嘗記少年時在同安 夜聞鍾聲 聽其一聲未絶 此心已自走作 因是警省 乃知學爲須是致志]”라는 주희의 말이 실려 있다.

회록【回祿】불귀신 이름인데, 보통 화재의 뜻으로 쓰인다.

회맹비색【晦盲否塞】회는 달이 없는 그믐이고 맹은 눈이 먼 봉사이며 비는 숨이 막히는 것이고 색은 냇물이 막히는 것으로, 사람의 양심과 학문이 어두워지고 행해지지 않음을 이른다.

회명【晦明】해가 져서 날이 밝을 때까지. 낮과 밤. 초목이 무성함, 조상(凋傷).

회문【回文】시사(詩詞)의 별체(別體)이다.

회문【廻文】직금 회문(織錦廻文)의 준말. 시체(詩體)의 하나로서 시중(詩中)의 자구(字句)가 서로 회환(廻環)하여 뜻이 통하게 된 것이다. 이 시체는 진(晉) 나라 두도(竇滔)의 처(妻) 소씨(蘇氏)로부터 시작되었다. 소씨는 속문(屬文)에 능하여 그 남편 두도가 진주 자사(秦州刺使)에서 유사(流沙)로 귀양가자 소씨는 8백 40자로 된 회문선도시(廻文旋圖詩)를 지어 보냈는데, 그 내용이 무척 처절하였다 한다. 《晉書 竇氏妻蘇氏傳》

회문금【回文錦】여인이 낭군에게 보내는 시문을 말한다. 전진(前秦)의 여인 소혜(蘇蕙)가 유사(流沙)에 가 있는 낭군 두도(竇滔)를 그리워하며 비단을 짜서 ‘회문선도시(回文旋圖詩)’를 보낸 고사가 있다.

회문시【廻文詩】시사(詩詞)의 별체(別體)로 회문(回文)이라고도 하는데, 진(晉) 나라 때 소백옥(蘇伯玉)의 아내가 지은 반중시(盤中詩)에서 비롯되었으며, 전진(前秦)의 두도(竇滔)의 아내가 선기도(璿璣圖)를 지으면서 체제가 크게 갖추어졌다. 이 시체는 시구(詩句)를 바둑판의 눈금처럼 배열하여 끝에서부터 읽거나 또는 중앙에서 선회(旋回)하여 읽어도 시가 되며, 평측(平仄)과 운(韻)이 서로 맞는다. 예컨대, 소식(蘇軾)의 제직금화시(題織錦畫詩)에 “봄이 늦으니 꽃은 지고 벽초만 남았는데, 차가운 밤 달은 오동나무에 반쯤 걸려 있네. 멀리 날아가는 기러기 따라가니 변성에 해 저문데, 성긴 발에 비 뿌리니 수각이 비었어라.[春晩落花餘碧草 夜涼低月半枯桐 人隨遠雁邊城暮 雨映疏簾繡閣空]" 하였는데, 이 시를 거꾸로 읽으면 동(東) 자 운이 변하여 진(眞) 자 운이 되며 뜻이 통하고 평측이 모두 맞는다.

회문집구【回文集句】위에서 내려 읽거나 아래에서 치읽거나 다 말이 되는 시체(詩體)의 한 가지. 진(晉) 나라 소백옥(蘇伯玉)의 처(妻)가 지은 반중시(盤中詩)가 발단이 되었고, 전진(前秦)두도(竇滔)의 처(妻)가 선기도(璿璣圖)를 지음으로써 체제가 크게 갖추어졌다. 그 굴곡(屈曲)하여 문(文)을 이룬 것은 반중시의 유항(遺響)이요, 반복 왕환하여 좌우로 서로 통하는 것은 선기도의 제작이다. 지금은 문인들의 유희(遊戱)로 되었음. 집구(集句)는 옛사람들이 지어 놓은 글귀를 도아서 시를 만드는 것.

회문체【廻文體】시사(詩詞)의 별체(別體)로 회문(回文)이라고도 하는데, 진(晉) 나라 때 소백옥(蘇伯玉)의 아내가 지은 반중시(盤中詩)에서 비롯되었으며. 전진(前秦)의 두도(竇滔)의 아내가 선기도(璿璣圖)를 지으면서 체제가 크게 갖추어졌다. 이 시체는 시구(詩句)를 바둑판의 눈금처럼 배열하여 끝에서부터 읽거나 중앙에서 선회(旋回)하여 읽어도 시가 되며 평측(平仄)과 운(韻)이 서로 맞는데, 여기서는 뜻만 통할 뿐, 운은 맞지 않는다. 직금체(織錦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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