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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철작간【鐵作肝】의지가 철석(鐵石)처럼 견고하여 외물(外 物)에 의해 동요되지 않음을 비유한 말이다. 철심석장(鐵心石腸).

철장광평【鐵腸廣平】당 나라 송경(宋璟)의 자. 사람들은 그의 곧은 지조와 굳센 기질에다 철석 같은 심장(心腸)으로 보아 고운 문사(文辭)가 나올 것 같지 않다고 여겼는데, 그가 지은 매화부(梅花賦)는 너무도 청신하고 미려(美麗)하였다.

철적【鐵笛】쇠로 만든 젓대를 말함. 주희(朱憙)의 철적정시서(鐵笛亭詩序)에 “무이산(武夷山)은 은자(隱者) 유군 겸도(劉君兼道)가 철적을 잘 불어 천운열석(穿雲裂石)의 소리가 났다.” 하였음.

철적【鐵笛】철적은 철로 만든 피리로, 은자(隱者)의 피리를 뜻한다. 당대(唐代) 피리의 명인인 이막(李漠)이 밤에 경호(鏡湖)에 배를 띄우고 부는 피리 소리를 듣고는, 어떤 노인이 배를 저어 와서 자신의 철적을 꺼내어 피리를 불자, 용 두 마리가 뱃전에 기대어 그 곡조를 들었는데, 이막이 그 피리를 불어 보려 해도 제대로 소리를 내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樂府雜錄》

철적성【鐵笛聲】은자(隱者)나 고사(高士)가 흔히 쇠피리를 분다고 하는데, 그 소리가 맑고 비범하다 한다.

철점은구【鐵點銀鉤】아주 잘 쓴 글씨를 표현한 말이다.

철주【철주】남의 팔꿈치를 맘대로 쓰지 못하게 하여 일에 훼방을 놓는 일을 말한다. 즉, 웃사람이 너무 간섭하여 오히려 일을 그르친다는 뜻의 고사성어.

철중쟁쟁【鐵中錚錚】같은 쇠붙이 가운데서도 유난히 맑게 쟁그랑거리는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같은 또래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을 이름.

철천【鐵穿】진(晋) 나라 때 상유한(桑維翰)이 진사시(進士試)에 응시했는데, 시험관이 그의 성인 ‘상(桑)’ 자가 ‘상(喪)’ 자와 같은 발음임을 싫어하므로, 사람들이 시험을 포기할 것을 권하자, 상유한은 쇠벼루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이면서, “이 벼루가 다 닳아도 합격을 못 하면 다른 방도를 찾겠다.” 했는데, 결국 합격했다 한다. 《舊五代史 卷八十九 桑維翰傳》

철천지한【徹天之恨】쌓인 감정이 하늘을 뚫을 만큼 사무친 크나큰 한.

철철【惙惙】근심하는 모양, 근심하여 마음이 산란한 모양

철철【掣掣】바람이 부는 대로 쏠리는 모양

철탑【鐵塔】남송(南宋) 고종(高宗)의 황자(皇子) 부(▣)가 겨우 네 살이었지만, 묘부(苗傅)와 유정언(劉正彦)에게 추대되자, 장준(張浚)이 제거하기를 건의한 결과, 철탑의 죽음이 있게 되었다는 고사가 있다.

철협【鐵峽】철령(鐵嶺)을 말한다.

철환공맹【轍環孔孟】공자는 혼탁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천하를 주류(周流)하였으나 당시 임금들이 공자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므로 마침내 노(魯) 나라로 돌아와 시ㆍ서ㆍ예ㆍ악(詩書禮樂)을 정리하였고 맹자도 왕도정치(王道政治)를 실현하고자 제(齊)ㆍ양(梁) 등지로 돌아다녔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말았다.

철환천지【轍環天地】공자는 도를 펴려고 여러 제후 나라에 돌아다녔으며, 이 때문에 갖은 고생을 했다는 말이다.

철환천하【轍環天下】뒷날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온 세상을 두루 돌아다님.

철후【徹侯】진(秦)ㆍ한(漢) 시대 12등급의 작호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고관 대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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