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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자천【慈天】불교에서 말하는 제천(諸天)의 하나이다.

자천소오인【自薦笑吾人】전국 시대 때 진(秦) 나라가 조(趙) 나라를 침입하자, 조 나라의 평원군(平原君)이 초(楚) 나라와 합종(合縱)을 맺기 위해 가면서 식객(食客)들 가운데 재주가 뛰어난 자 20명을 뽑아 데리고 가려 했는데, 19명을 뽑고 한 명은 뽑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자 모수(毛遂)가 자신을 스스로 천거하니, 평원군이 “현사(賢士)가 이 세상에 처하는 것은 송곳이 주머니 속에 있는 것과 같다. 그 끝이 드러나지 않으면 남들이 재주를 알 수가 없다.” 하자, 모수가 “저로 하여금 일찌감치 주머니 속에 있게 하였더라면 송곳 끝이 주머니를 뚫고 나왔을 것입니다.” 하였다. 이에 평원군이 모수를 뽑아서 데리고 가자 나머지 19명이 모두 모수를 비웃었다. 평원군이 초왕을 만나서 합종의 이해(利害)에 대해 말하였으나 한나절이 다 되도록 결말이 나지 않았다. 그러자 모수가 칼을 빼들고 단상으로 뛰어올라가 눈을 부릅뜬 채 초왕에게 칼을 겨누어서 합종에 대한 약속을 받아내니, 평원군이 “조 나라를 구정(九鼎)이나 대려(大呂)보다도 중하게 만들었다.” 하였다. 《史記 卷76 平原君列傳》

자철【磁鐵】자석과 쇠 두 가지를 말함이다.

자첨【子瞻】자첨은 송(宋) 나라 때의 문장가인 소식(蘇軾)의 자. 소식은 일찍이 예부랑(禮部郞)을 지냈었다.

자첨반룡구【子瞻蟠龍句】소식(蘇軾)이 반룡사(蟠龍寺)에 가서 자면서 읊은 고금체(古今體)시. ‘이십칠일 양평(陽平)을 출발, 사곡(斜谷)에 이르러 남산(南山)반룡사에서 자다.’ 하는 시제(詩題)인데 20구(句)로 되어 있음. 《蘇東坡詩集 卷四》

자청【紫淸】신선이 사는 천상 세계를 말한다.

자초지종【自初至終】처음부터 끝까지의 동안이나 일.

자추【咨諏】두루 묻고 의논해야 하는 사신의 일을 말한다. 사신을 전송하는 노래인 시경(詩經) 황황자화(皇皇者華)에 “달리고 또 달리며 두루 묻고 의논하네.[載馳載驅 周爰咨諏]”라는 말이 있다.

자추사【子推事】자추는 춘추(春秋) 때 진(晉) 나라 개자추(介子推)를 말한다. 그는 일찍이 진 문공(晉文公)에게 허벅지살을 베어 봉양할 정도로 충성을 다했었다. 그 뒤 문 공이 위(位)에 오른 다음 문공을 수행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녹(祿)을 받았으나 그에게는 녹상(祿賞)이 없었으므로 면산(綿山)에 숨어버렸다. 문공이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그를 불렀으나 응하지 않으므로 산에 불을 놓아 그를 오게 했으나 끝내 타죽고 말았다. 후에 그가 죽은 날을 한식일(寒食日)이라 하여 불을 지피지 않고 그의 덕을 추모하였다. 《左傳 喜公二十四年》

자춘지우【子春之憂】증자(曾子)의 제자 악정자춘(樂正子春)이 계단을 내려가다가 발을 다쳤는데, 상처가 다 나은 뒤에도 불효했다는 근심 속에서 몇 달 동안이나 바깥 출입을 삼갔던 고사가 있다. 《大戴禮 曾子大孝》

자취【紫翠】자줏빛과 푸른빛. 전(轉)하여 산의 경치를 형용한 말이다.

자치삼알【雌雉三戛】논어(論語) 향당(鄕黨)에 “공자가 징검다리 위의 산꿩을 보고는 제때를 얻어서 흥겹게 놀고 있다고 탄식을 하자, 자로가 잡으려 하니 세 번 울고는 하늘로 날아올랐다.[曰 山梁雌雉 時哉時哉 子路共之 三戛而作]”는 구절이 있다.

자친【慈親】살아 계신 자신의 어머니를 일컬음.

자타갱【紫駝羹】밤색 털을 지닌 낙타의 고기로 끊인 국. 이 고기가 대단히 맛이 좋다고 한다.

자타봉【紫駝峯】낙타의 등살. 진미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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