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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취웅장【取熊掌】생명을 버리고 의리를 취했다는 말이다. 맹자(孟子) 고자상(告子上)에 “고기도 먹고 싶고 곰 발바닥도 먹고 싶지만 모두 먹을 수 없다면 고기를 버리고 곰 발바닥을 취할 것이며, 생명도 보전하고 싶고 의리도 하고 싶지만 두 가지 다 어려울 경우 생명을 버리고 의리를 취하겠다.” 한 말에서 인용하였다.

취위나식고장군【醉尉那識故將軍】취위는 ‘술취한 패릉위(覇陵尉)’를 말하고, 옛 장군이란 곧 한(漢) 나라 때의 명장 이광(李廣)을 말한다. 이광이 패전의 죄로 관직을 삭탈당하고 서인(庶人)이 되어 집에 있을 때 하루는 밤에 단기(單騎)를 타고 나가 술을 마시고 돌아오다 패릉정(覇陵亭)에 이르자, 패릉위가 술에 취하여 이광을 꾸짖으며 못 가게 하므로, 이광이 말을 타면서 “내가 옛 이 장군(李將軍)이다.”고 말하니, 패릉위가 말하기를 “현재의 장군도 밤에 다닐 수 없는데, 무슨 까닭으로 밤에 다닌단 말입니까.” 하고는, 억지로 이광을 패릉정 아래서 자고 가게 하여 봉변을 주었던 고사이다. 《史記 卷一百九》

취유【翠유】물총새의 깃으로 꾸민 진귀한 갓끈.

취유【取楡】유화(楡火)는 느릅나무에서 취한 불을 말하는데, 옛날에 봄철에는 느릅나무ㆍ버드나무의 불을 취하고, 여름에는 대추나무ㆍ살구나무의 불을 취하는 등 계절마다 나무를 바꾸어 불을 취했던 데서 온 말이다. 《周禮 夏官 司爟》

취유【臭蕕】취유는 악취나는 풀. 훈초(薰草)의 대칭으로서 소인에 비유됨.

취음【醉吟】백락천이 스스로 취음선생(醉吟先生)이라 호(號)를 지었다.

취일【就日】요(堯)의 덕이 지극하매 사람들이, “그에게 나아가기를 해[日]에 나아가듯 하고 바라기를 구름 같이 한다.” 하였다.

취일【就日】태양[日]은 임금의 상(象)이므로 임금을 우러러 가까이하는 것을 말한다.

취자생【娶訾生】돼지 띠라는 말이다. 예기(禮記) 월령(月令)의 “孟春之月 日在營室”의 주(注)에 “취자는 해차(亥次)의 호(號)이다.”라고 하였다. 취자(娶訾)는 ‘娵訾’ 혹은 ‘諏訾’와 통용한다.

취장【翠丈】취장은 취미(翠微) 신재식(申在植)을 이름.

취전【聚羶】장자(莊子)는, 양고기는 개미떼를 그리워하지 않지만 개미떼들은 누린내 나는 양고기에 모여드는 것을 말하여, 순(舜)을 양고기에, 순을 따르던 백성들을 개미떼에 비유하였다. 《莊子 徐无鬼》

취증【翠曾】갑자기 나는 모양.

취진【驟進】급히 나아가다.

취처생자【娶妻生子】양(陽)인 율(律)이 음(陰)인 여(呂)와 교합하여 아들을 낳는다는 뜻으로, 즉 삼분손익(三分損益)의 법칙에 따라, 양률이 음률을 낳을 때는 하생(下生)이라 하여 3분의 1을 덜어 주고, 을률이 양률을 낳을 때는 상생(上生)이라 하여 3분의 1을 더해 주는데, 예를 들면 황종(黃鐘)의 길이가 9촌인 경우, 황종이 임종(林鐘)을 낳는 것은 하생이 되어 임종의 길이가 6촌이 되고, 임종이 태주(太簇)를 낳는 것은 상생이 되어 태주의 길이가 8촌이 되는 유로써 서로 생(生)하는 것을 말한다.

취탈화【醉脫靴】이백(李白)이 어전에 취해 있을 때 환관 고 역사(高力士)가 당 명황(唐明皇)의 명으로 그의 신을 벗겨 준 일이 있었는데 역사가 그것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있다가 양귀비(楊貴妃)에게 “그가 지은 청평악사(淸平樂詞) 가운데 가련 비연의신장(可憐飛燕倚新粧)이란 구절은 한(漢) 나라의 여우 같은 조비연(趙飛燕)을 귀비에 비유하여 모욕한 것이다.”고 참소하여 그의 출세를 저지시켰다는 고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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