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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저생피리리양추【褚生皮裏裏陽秋】진(晋) 나라 저부(褚裒), 자는 계야(季野)다. 그가 입으로 남의 잘잘못을 말하지 않으나 맘속으로는 시비(是非)가 분명했다. 환이(桓彝)가 그를 보고 평하여, “계야(季野)는 입으로는 말하지 않으나, 가죽 속에 양추(陽秋)가 있군.” 하였다. 양추는 곧 봄과 가을로 봄에는 상을 주고 가을에는 벌을 주니 시비를 판단하는 기준이 있다는 말이다.

저서원자궁수득【著書元自窮愁得】곤궁하고 근심 걱정이 있을 때 비로소 글을 짓는 것을 말한다. 사기(史記) 평원군우경전찬(平原君虞卿傳贊)에 “우경(虞卿)이 궁수(窮愁)하지 않았다면 글을 지어 후세에 남길 수 없었을 것이다.” 하였다.

저서희【狙芧喜】치할(癡黠)은 어리석음과 교활함을 말하는데, 옛날 송(宋) 나라 저공(狙公)이 여러 원숭이에게 상수리를 아침에 세개, 저녁에 네 개씩 주겠다고 하자 원숭이들이 성을 내므로, 그러면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씩 주겠다고 하니, 원숭이들이 기뻐하였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눈앞에 당장 보이는 차이만 알고 결과가 똑같은 것을 모르는 어리석음과 간사한 꾀로 남을 농락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列子 黃帝》

저수【沮水】섬서성(陝西省)에 있는 강 이름. 칠수(漆水)와 함께 위수(渭水)에 합쳐지는데 두 강물이 모두 검은 빛을 띠어 흔히 칠저(漆沮)라고 부른다. 《水經 沔水注》

저수【瀦水】예성강(禮成江)의 일명.

저수하심【低首下心】머리를 낮게 하고 마음을 아래로 향하게 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머리 숙여 복종한다는 뜻의 고사성어.

저앙【低昻】위아래로 달리다.

저양귀웅【雎陽鬼雄】당 현종(唐玄宗) 때 장순(張巡)이 수양(雎陽)에서 안녹산(安祿山)의 반적(叛賊)을 맞아 고립무원(孤立無援)의 상태에서 끝까지 버티며 싸우다가 순절(殉節)한 고사가 있다. 《舊唐書 卷187 忠義傳 張巡傳》

저왕지관생【滁王之館甥】저왕은 저양왕(滁陽王)에 추봉(追封)된 곽자흥(郭子興)을 가리킨다. 곽자흥이 원 나라 말기에 군사를 일으켜 스스로 원수(元帥)가 되었는데, 태조는 그의 휘하에 들어가 십부장(十夫長)으로 있었으며, 마공(馬公)의 딸에게 장가들었다. 《明史 卷一 本紀一太祖一》

저위【儲位】저위의 저(儲)는 부(副)의 뜻이니, 저군(儲君)이란 말은 태자(太子)를 칭한 것인데, 임금의 다음이 되는 까닭임.

저익【沮溺】장저(長沮)ㆍ걸익(桀溺). 춘추 시대의 은자(隱者)로 둘이서 같이 밭을 갈고 있었다. 이때 공자는 초(楚) 나라에서 채(蔡) 나라로 오는 참이었는데, 자로(子路)를 시켜 그들에게 나루터를 묻게 하였으나, 세상을 다스리려 하는 공자의 처사에 불만을 품고 끝내 말해주지 않았다. 후대에는 세상을 피해 사는 은자(隱者)를 지칭하게 되었다.

저익우【沮溺耦】저익은 춘추 시대의 은자인 장저(長沮)와 걸익(桀溺). 그들이 나란히 밭을 갈고있을 때 공자(孔子)가 그곳을 지나다가 그들에게 나루터를 물었음. 《論語 微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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