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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저자도【楮子島】저자도는 바로 도성의 동쪽, 삼전도(三田渡)의 서쪽에 위치해 있었는데, 한종유가 일찍이 여기에 별장(別莊)을 두었었다.

저작비서【著作祕書】남조 송(南朝宋) 때 인재 등용의 부실함을 풍자한 민요(民謠)에 “수레에 올라 떨어지지만 않으면 저작을 삼고, 몸이 얼마나 컸는가만 보아 비서로 삼는다[上車不落爲著作 體中何如作秘書].” 한 데서 온 말로, 즉 대소 관원들의 무능함을 풍자한 말이다.

저작옥【抵鵲玉】곤륜산(崑崙山)에서는 구슬이 흔하여 그곳 사람들은 이 구슬을 까치에게 던져 준다 한다. 《籃鐵論》

저잠덕어도우【著潛德於盜牛】왕렬(王烈)의 자가 언방(彦方)인데 관녕과 동시의 사람이다. 그는 시골에 있으면서 덕으로 사람을 감화시켜서 소를 도둑질한 자의 죄를 용서하고 베 한 필을 주었는데, 그 뒤에 어느 사람이 길을 가다가 칼을 잃고서 조금 뒤에 깨닫고 다시 가본즉 한 사람이 칼을 지키고 주인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곧 전일에 소를 도둑질한 자였다.

저쟁서【狙爭芧】도토리를 아침에 세 개 주고 저녁에 네 개 주겠다고 하자 원숭이들이 성을 냈다가, 아침에 네 개 주고 저녁에 세 개 주겠다고 하니 모두 심복하며 좋아했다는 이야기가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에 실려 있다.

저저【低低】남몰래, 목소리가 매우 낮은 모양

저주【瀦洲】강 가운데 높은 곳을 가리킨다.

저창유경빈【低唱有輕顰】시상(詩想)에 몰두하는 모습을 표현한 말이다. 소식(蘇軾)의 시에 “그대는 또 보지 못하는가, 눈 속에 나귀 탄 맹호연을. 어깨는 산처럼 치켜들고 눈썹 잔뜩 찌푸린 채, 멋진 시구 생각하며 신음하는 저 모습을.[又不見雪中騎驢孟浩然 皺眉吟詩肩聳山]”이라는 명구(名句)가 있다. 《蘇東坡詩集 卷12 贈寫眞何充秀才》

저창천짐【低唱淺斟】유유자적하게 안락한 생활을 하는 것을 말한다. 부유한 집안에서 겨울철에 따뜻한 방 안에 들어앉아, 나지막한 가기(歌妓)의 음악 소리를 듣고 이름난 술을 조금씩 따라 마신다는 고사이다. 《綠窓新話 卷2 湘江近事》

저초팔백곡【貯椒八百斛】당 나라 재상(宰相) 원재(元載)가 죽음을 당한 뒤, 가산(家産)을 몰수하니 후추(胡椒)가 8백 섬[斛]이요, 다른 재물도 그렇게 많았다.

저촉【羝觸】주역(周易) 대장괘(大壯卦) 상륙효(上六爻)에 “숫양이 울타리를 들이받아 물러날 수도 없고 나아갈 수도 없어 이로운 바가 없다.” 하였다.

저탄【猪灘】강원도 고성(固城)에 있는 내.

저탄【猪灘】저탄은 평양 대동강(大同江)의 별칭이다.

저토【罝免】그물을 쳐서 토끼를 잡는 일로서, 비천(鄙賤)한 일을 비유한 말이다.

저토식현호【罝免識賢豪】주 문왕(周文王)의 덕이 온 나라 안에 미침으로써 비록 토끼를 잡는 천인도 문왕의 덕에 감화되어 조심스럽게 토끼 그물을 친다는 뜻에서, 시경(詩經) 주남(周南) 토저(免罝)에 “조심조심 토끼 그물을, 아홉 거리 한길에 치네.[肅肅免罝 施于中逵]" 한 데서 온 말이다.

저포【樗蒲】노름ㆍ도박을 말함. 옛날에 저(樗)ㆍ포(蒲)의 열매로 주사위를 만들었으므로 이른 말이다.

저포【樗蒲】저포는 백제 때 유희의 한 가지로 주사위 같은 것을 나무로 만들어 던져서 승부를 다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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