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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수미【愁眉】후한(後漢) 때 경사(京師)의 부인들이 초생달 모양으로 가늘게 그린 눈썹 모양을 말한다. 《後漢書 五行志 1》

수미산【須彌山】불교의 전설 속에 나오는 서역에 있다고 하는 산으로, 수미산은 수미루(須彌樓)ㆍ소미로(蘇迷盧)라고도 하는데, 4주 세계의 중앙, 금륜(金輪) 위에 우뚝 솟은 높은 산이다. 주위에 7산(山) 8해(海)가 있고 또 그 밖은 철위산이 둘러 있어 물 속에 잠긴 것이 8만 유순 물 위에 드러난 것이 8만 유순이며 꼭대기는 제석천, 중턱은 4천왕이 사는 곳이라 한다. 이 산으로 들어가면 밤이 되고 나오면 낮이 된다고 한다.

수미시【首尾詩】송 나라 소옹(邵雍)이 지은 수미음(首尾吟)이란 시를 가리키는데, 이 시는 모두 135수나 되는바, 매수(每首)마다 첫 구절과 끝 구절이 모두 “요부는 시읊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堯夫非是愛吟詩]" 로 되어 있어 수미(首尾)에 동일한 구절을 쓰고 있다. 《擊壤集 卷二十》

수미요시【愁未要時】소이전(小二殿)의 관할 하에 있는 지명으로, 박다(博多)에서 서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

수민【壽民】백성들에게 여러 가지로 선정을 베풀어 잘 살게 해서 백성들을 오래 살도록 함을 말한다.

수반【倕班】요(堯) 임금 때의 공수(工倕)와 춘추 시대의 공수반(公輸班)으로 모두 이름난 장인(匠人)이었다.

수발【溲勃】우수 마발(牛溲馬勃)의 준말인데, 우수는 소의 오줌을 말하고, 마발은 곧 습지(濕地)나 썩은 나무 등에서 생기는 말똥버섯을 말한 것으로, 이것들은 모두 가장 사소하고 천한 약재(藥材)에 해당한 것이니, 여기서는 즉 사소한 인재에 비유한 것이다.

수방영오색【隨方映五色】인간의 불성(佛性)을 상징하는 마니주(摩尼珠)는 아무런 색이 없으면서, 모든 색이 그 속에 비치어 나타난다고 한다.

수배류【水背流】물이 거꾸로 흐르다.

수배부동남산영【壽杯浮動南山影】시경(詩經)에, “남산과 같이 오래 사시어, 안 넘어지고 안 무너지소서.” 하는 축수(祝壽)의 구절이 있다.

수백【水伯】수신(水神)으로, 보통 황하(黃河)의 물 귀신을 지칭한다.《孝經緯 援神契》

수변오국【愁邊五國】수심이 어린 듯해 보이는 호인(胡人)의 깊숙한 눈을 말하는데, 흔히 매의 눈을 형용할 때 쓰는 표현이다. 오국(五國)은 지금의 흑룡강성(黑龍江省) 일대로, 호인들이 살던 지역이다.

수병【守甁】말을 극히 삼가는 것을 이름. 주자(朱子)의 경재잠(敬齋箴)에 “입 지키기를 병같이 하라[守口如甁]”하였다.

수복강녕【壽福康寧】오래 살고 복되며 건강(健康)하고 평안함. 모든 인간들이 누리고 싶어하는 것

수복진성야리행【繡服眞成夜裏行】귀한 신분을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암행어사의 특수한 입장을 비유한 말이다. 사기(史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부귀해져서 고향에 돌아가지 않는다면 이는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걸어가는 것과 같으니[如衣繡夜行] 누가 알아주기나 하겠는가.”라고 한 항우의 말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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