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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심인【心印】언어와 문자에 의하지 않고 불타의 내심(內心)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뜻의 선종(禪宗)의 용어이다.

심인사【沈麟士】남조(南朝) 때의 은사(隱士). 그는 여러 사람의 추천을 뿌리치고 늙도록 독서에 힘썼으며, 일찍이 흑접부를 지어 자기의 뜻을 부치었다. 《南史 沈麟士傳》

심인해일용【深仁諧日用】주역(周易) 계사(繫辭)에, “인자(仁者)는 역(易)을 인(仁)이라 하고, 지자(知者)는 지(知)라 하고, 백성들은 날마다 그것을 쓰면서도 알지 못한다.” 하였다.

심자향【心字香】노향(爐香)의 이름. 반쯤 핀 소형화(素馨花)와 말리화(末利花)를 가지고 제조하는데, 심(心) 자 모양으로 만든다고 한다.

심재【心齋】마음의 재계. 즉 마음을 텅 비워 외물의 욕심을 물리쳐서 전일정정(專一定靜)하게 함을 말한다. 안회(顔回)가 터득했다는 심재(心齋)의 경지. 장자(莊子) 인간세(人間世)에 “심재는 마음을 재계(齋戒)한다는 뜻으로서 마음을 비우고 외물(外物)을 대하는 것이다.[虛者 心齋也]”하였다.

심재홍곡【心在鴻鵠】바둑을 두면서 마음은 기러기나 고니가 날아오면 쏘아 맞출 것만 생각한다면 어찌되겠느냐는 맹자(孟子)의 언질에서 비롯된 말이다. 학업을 닦으면서 마음은 다른 곳에 씀을 일컫는 말이다.

심전【心田】마음속에 선과 악의 종자를 간직하고서 어떤 연관된 일을 따라 불리고 키워나가는 것이 마치 밭과 같기 때문에 비유한 것이다.

심제【心齊】장자(莊子)에서 나온 말인데, 뜻을 한결같이 하고, 마음을 비워서 도(道)에 합한다는 뜻이다.

심진【尋眞】진(眞)은 이상경(理想境)을 뜻하는 말로, 이상경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심진보벌【尋津寶筏】피안(彼岸)을 건너는 배를 말한 것인데 마음으로 통하기를 구하다가 얻지 못하고서 외래의 힘을 말미암아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다 비유하여 이와 같이 말 할 수 있음. 한유의 송문창사북유시(送文暢師北遊詩)에 “開張篋中寶 自可得津筏" 의 구가 있음.

심처호【深處胡】백두산 북쪽에 살면서 조선에 친부(親附)하지 않은 오랑캐.

심청천【沈聽天】조선조의 문신 심수경(沈守慶). 그의 호가 청천당(聽天堂)이고 자는 희안(希安), 본관은 풍산(豐山)이다. 관직이 우의정에 오르고, 임진왜란 때 삼도 도체찰사(三道都體察使)가 되어 의병을 모집하였다.

심파공백비【潯琶空白悲】심양강은 중국 강서성(江西省) 구강현(九江縣)에 있는 강. 당(唐) 나라 시인 백낙천(白樂天)이 그곳에 귀양갔었는데, 가을밤에 비파 소리를 듣고 지은 비파행(琵琶行)이 있다. 그의 자서(自序)에 의하면 비파를 탄 주인공은 본래 장안(長安)의 창녀(娼女) 출신인데, 그녀의 젊었을 때의 이야기를 듣고, 백낙천은 귀양와 있는 자신의 처지가 새삼 서글픔을 깨닫고 비파행을 지어 그녀에게 주었다 한다. 《白香山集 卷十二 琵琶引序》

심하【深河】무령현(撫寧縣) 동쪽 산해관(山海關) 근처의 진(鎭) 이름.

심하사적도【深河射敵圖】좌영장(左營將) 김응하가 요동(遼東) 심하(深河)에서 후금(後金)의 군사를 맞아 고군분투한 것을 그린 그림이다.

심하역【深河役】후금(後金)이 요동(遼東)을 침범하였을 때 명(明) 나라의 요청으로 원병(援兵)을 보내 싸운 일을 말한다. 광해군 10년(1618)에 강홍립(姜弘立)이 1만 3천 명의 군사를 이끌고 출정하여 명 나라 제독 유정(劉綎)의 휘하에 들어갔다가, 부차(富車)에서 명군(明軍)이 전멸하자 전군(全軍)을 이끌고 후금에 항복했다.

심향【心香】정성스런 마음. 원래는 불가(佛家)의 말로서 자기 마음속으로 지성을 다하면 자연히 부처가 감동하는 것이, 마치 부처 앞에서 향을 피워[焚香] 정성을 표하는 것과 같다 하여 생긴 말로 지극한 숭앙(崇仰)을 가리킨다.

심혈신구【深穴神丘】들쥐[鼷鼠]가 신구(神丘) 밑에 깊이 구멍을 파고 있어서 사람의 해침을 피한다. 장자(莊子)

심휴【沈休】심휴는 양(梁) 나라 학자 심약(沈約)을 가리키는데 그의 자 휴문(休文)을 약하여 쓴 것이다.

심휴문【沈休文】휴문은 양(梁) 나라의 문인(文人) 심약(沈約)의 자이다. 심약은 학문에 널리 통하고 시문(詩文)에 특히 뛰어났었다.

심희수【沈喜壽】자는 백구(伯懼)이고 호는 일송(一松)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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