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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양생【兩生】한 고조(漢高祖)가 숙손통(叔孫通)을 시켜서 예(禮)를 제정하게 하였더니, 숙손통이 천하의 선비를 불렀는데 노(魯) 나라의 두 선비[兩生]가 부름에 응하지 아니하며 말하기를, “예악(禮樂)은 덕을 쌓은 지 백년이 되어야 일으킬 수 있는 것인즉, 지금은 전쟁이 겨우 끝나서 죽은 사람의 장사도 못 다하고 상이(傷痍)한 사람이 일어나지도 못했는데 무슨 예악이냐.” 하였다. 후세의 선비들이 이 두 선비를 참다운 선비라 한다.

양생【陽生】동짓날에 양(陽)이 처음 생기며 우레가 울기 시작하고, 날이 차차 따뜻해지기 시작한다.

양생읍로기【楊生泣路歧】옛날 양주(楊朱)가 선(善)과 악(惡)의 분기점에서 악의 길을 향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슬퍼하여 눈물을 흘렸던 “楊朱泣歧”의 고사를 인용한 것이다. 《淮南子 說林訓》

양서【兩西】황해도와 평안도를 양서(兩西)라고 불렀다.

양서【瀼西】기주부(夔州府) 성 동쪽 대양수(大瀼水)의 서쪽 지역. 두보(杜甫)가 기주에 있을 때 살았던 곳으로, 고향을 뜻한다.

양서【瀼西】사천성(四川省) 봉절현(奉節縣)에 있는 지명인데, 당(唐) 나라 때 두보(杜甫)의 옛 집이 여기에 있었으므로, 전하여 고향을 의미한다.

양서【瀼西】새로 터잡아 사는 곳을 뜻한다.

양서결옥【瀼西結屋】양서는 사천성(四川省)에 있는 지명인데, 당(唐) 나라 두보(杜甫)가 일찍이 여기에 이사하여 살았었다.

양서음참【陽舒陰慘】따뜻하게 펴주고 참혹하게 처벌함을 이른다.

양석궁【兩石弓】양석궁은 두 섬의 무게가 나가는 강한 활이다. 구당서(舊唐書) 장홍정전(張弘靖傳)에 “이제 천하가 태평하여 일이 없으니 너희들이 두 섬 무게의 힘겨운 활을 당기기 보다는 정(丁)자 하나를 아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하였다. 정자는 매우 쉬운 글자를 예로 든 것이다.

양선【陽羨】양선은 상주(常州)에 속한 현명(縣名)임.

양선현어사혜주【陽羨賢於死惠州】송(宋) 나라 때 소식(蘇軾)이 일찍이 혜주(惠州) 등 여러 곳에서 유배 생활을 하다가 끝내는 그의 장자(長子)인 매(邁)가 살고 있는 상주의 양선(陽羨)에서 죽었던 데서 온 말이다. 《宋史 卷三百三十八》

양섭【兩燮】두 섭(燮), 정여섭(鄭汝燮)과 정군섭(鄭君燮)을 가리킨 것이다

양성【陽城】당(唐) 나라 때 사람. 자는 항종(亢宗), 덕종(德宗) 때 간의대부(諫議大夫)를 거쳐 도주자사(道州刺使)를 지냈음.

양성설구작【陽城設甌杓】양성은 당 덕종(唐德宗) 때 사람. 간의대부(諫議大夫)와 도주자사(道州刺史)를 지냈다. 구작(甌杓)을 베풀었던 것은 당서(唐書) 권 194 양성전(卷一百九十四 陽城傳)에 “양성이 쌀 2곡(斛)으로 밥을 짓고 물고기 한 가마솥을 끓여 두고 질그릇과 술잔을 길거리에 준비하여 사람들을 불러 함께 먹었다.”는 고사가 있다.

양성자주고【陽城自注考】지방 관원으로 내려가 백성의 편에 서서 정사를 행한 것을 말한다. 당(唐) 나라 때 양성(陽城)이 도주 자사(道州刺史)로 재직 중 근무 성적을 직접 매겨 올리면서 “백성을 어루만져 마음으로 수고만 했을 뿐 세금을 제대로 거두지 못하는 등 정사를 졸렬하게 행했으니 성적이 하의 하에 해당한다.[撫字心勞 徵科政拙 考下下]”고 하였다. 《舊唐書 卷192》

양성재【楊誠齋】양성재는 송(宋) 나라 때의 시인 양만리(楊萬里)를 이름. 성재는 그의 호이다.

양성혹【陽城惑】송옥의 등도자호색부(登徒子好色賦)에 “양성(陽城)에 고혹되고 하채(下蔡)에 미혹된다.” 하였는데, 그 주에 “양성과 하채 두 고을은 초 나라 귀공자들의 봉지(封地)로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 것이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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