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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옥정【玉井】중국 오악(五岳)의 하나인 화산(華山) 꼭대기에 있는 못 이름이다. 이 못에는 일천 잎새의 연꽃이 피는데, 그 뿌리를 복용하면 우화등선(羽化登仙)한다는 전설이 있다.

옥정련【玉井蓮】태화산(太華山)에 있다는 신비의 연을 가리키는데, 한유(韓愈)의 고의시(古意詩)에 “태화봉 머리 옥정의 연은, 꽃잎이 열 길이요 잎은 배만하다[太華峯頭玉井蓮 開花十丈藕如船].” 하였다.

옥제【玉除】옥으로 꾸민 계단으로, 중국 조정을 가리킨다.

옥제【玉帝】옥제는 옥황상제의 준말이다.

옥제【玉啼】좋은 시문을 지은 것을 뜻함. 한유(韓愈)의 성남 연구(城南聯句)에 “구슬 침은 주워 다하지 못하고 옥 눈물은 떨어져도 쟁그랑하네[寶唾拾未盡 玉啼墮猶鎗]” 한 데서 온 말이다. 《韓昌黎集 卷八》

옥제【玉帝】중국 동진(東晉)의 왕족(王族)인 주도(周鍍)를 가리킨다. 주도는 자칭 후주천황(後周天皇)이라 하면서 당 나라에 반란을 일으켰다가 실패하고 압록강을 건너 이곳으로 와 은둔하였다고 한다.

옥조【玉兆】점치는 법의 한 가지. 거북껍질을 불에 구워 모양이 옥처럼 벌어지는 것.

옥주【沃州】경치가 아름다운 고지대에 사는 것을 말한다. 옥주(沃州)는 중국 절강성(浙江省) 신창현(新昌縣) 동쪽에 있는 명산으로 이 위에는 방학봉(放鶴峯)과 양마파(養馬坡)가 있는데, 이것은 옛날 진(晉)의 고승(高僧) 지둔(支遁)이 학을 놓아주고 말을 기른 곳이라 한다.

옥주【玉麈】옥 불자[玉麈]는 아름다운 먼지떨이를 가리키는데, 남북조(南北朝) 시대에, 청담(淸淡)을 하는 선비들이 백옥주미(白玉麈尾)를 손에 들고 휘저으며 담론(談論)하였는데, 백옥주미는 사슴의 꼬리에 옥으로 자루를 한 것이다. 소식(蘇軾)의 시에, “談辯如雲玉麈麾”라는 것이 보임.

옥주【玉塵】아름다운 불자(拂子)라는 뜻. 고라니[麈]의 꼬리는 먼지가 잘 떨린다 하여, 이 고라니의 꼬리털로 만든 먼지떨이는 청담(淸談)을 하던 고사(高士)들이 많이 가지고 다녔으며 뒤에 불도(佛徒)들도 많이 가지고 다녔다 한다. 《晉書 卷四十三 王衍傳》

옥지【玉墀】옥돌로 꾸며진 땅바닥.

옥지【玉芝】옥수(玉樹)・지란(芝蘭)인데, 아름다운 인물(人物)을 말함이다.

옥지【玉芝】옥지는 신선이 먹는다는 신초(神草)이다.

옥지【玉墀】옥지는 옥돌을 깔아 만든 아름다운 섬돌로 대궐을 뜻한다.

옥진【玉津】선약(仙藥)의 이름이다. 한무고사(漢武故事)에 “서왕모(西王母)의 말에 의하면, 최고의 약은 옥진(玉津)과 금장(金漿)이요, 그 다음 약으로는 오운(五雲)의 장(漿)이 있다 한다.” 하였다.

옥진【玉塵】아름다운 먼지라는 뜻으로 눈을 가리킨다.

옥진【玉軫】옥으로 만든 거문고 줄을 받치는 장치, 즉 기러기발을 말한다.

옥진【玉鎭】옥으로 만든 아름다운 그릇.

옥찬【玉瓚】옥찬은 고대 제사에서 강신(降神)할 때 술을 담은 그릇인데 옥으로 장식하였다.

옥찬황류【玉瓚黃流】옥찬은 옥으로 만든 술잔이고 황류는 누른빛의 술인데 귀한 인재라는 뜻. 시경(詩經) 大雅 文王에 “귀중한 저 옥찬에 황류가 담겨 있도다.[瑟彼玉瓚 黃流在中]" 하였음.

옥천【玉川】옥천은 옥천자(玉川子)로 당(唐) 나라 시인 노동(盧仝)의 호. 그는 차[茶] 품평을 잘했으며 그의 다가(茶歌)가 유명함. 소실산(少室山)에 은거하였는데, 학식이 풍부하고 시문에 능하였으며, 간의대부(諫議大夫)로 불렀으나 나가지 않았다.《新唐書 盧仝傳》

옥천자【玉川子】당 나라 시인 노동(盧仝)의 호. 박학하고 시를 잘하였다. 집이 몹시 가난하였는데, 차 마시는 것을 몹시 즐겼다. 차를 품평한 차노래[茶歌]ㆍ월식시(月蝕詩) 등 경귀 외에 대[竹]를 몹시 사랑하여 죽제(竹第)라 불렀다. 그의 다가(茶歌)에, “여섯 잔 째에는 통령(通靈)하고 일곱 잔 째는 먹을 수도 없고 두 겨드랑에 바람이 난다.” 하였다.

옥천칠완【玉川七椀】옥천은 당 나라 시인 노동(盧仝)을 말함. 일곱 사발[七椀]은 노동의 다가(茶歌)에 “七椀喫不得 唯覺兩腋習習淸風生" 이라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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