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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의양호로【依樣葫蘆】옛날 사람의 그린 양식(樣式)에 따라 호로병을 그린다는 뜻으로, 곧 옛사람을 본뜨기만 하고 새로운 생각을 창안(創案)해 내지 못한다는 말이다. 동헌필록(東軒筆錄)에 “도곡(陶穀)의 문한(文翰)이 당시 으뜸이었으므로 어떤 사람이 그를 천거하자, 송 태조(宋太祖)가 웃으면서 ‘듣건대, 그가 한림원(翰林院)에서 초제(草制)할 적에 노상 옛사람의 구본(舊本)을 검토하여 사어(詞語)만 이리저리 바꾸어 썼다고 하니, 이것이 이른바 옛사람의 양식대로 호로병을 그린 것이다.’ 했다.” 하였다.

의여【衣袽】해진 옷. “배가 구멍이 났으면 그 구멍을 틀어막을 해진 옷을 대비해야 한다.” 하였음. 《周易 旣濟》

의연종유【依然種柳】벼슬에 매이는 일이 없이 시골에 물러나서 편안하게 살던 때를 말한다. 집 문앞에 다섯 그루의 버드나무를 심어 놓고 즐기며 스스로 오류 선생(五柳先生)이라고 일컬었던 진(晉) 나라 도연명(陶淵明)의 고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의옥【倚玉】갈대같이 변변치 못한 인물이 옥수(玉樹)와 같은 훌륭한 인물에게 의지한다는 겸가의옥수(蒹葭倚玉樹)의 준말로, 존귀한 친척의 덕을 보는 데 비유한 말이다.

의왕【醫王】부처의 별칭.

의위【儀衛】의위는 의장병(儀仗兵)을 말하는데, 보통 의(儀)는 문(文)을, 위(衛)는 무(武)를 상징한다. 《宋史 儀衛志》

의의【依依】고향을 떠날 때와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말로, 시경(詩經) 소아(小雅)의 변방에 오래 있다가 귀향한 병사의 심경을 읊은 시인 채미(采薇)의 ‘양류의의(楊柳依依)’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의의【依依】나뭇가지가 휘늘어진 모양, 헤어지기 섭섭한 모양, 안타까이 사모하는 모양, 마음이 조마조마한 모양, 멀어서 희미한 모양. 결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모양.

의의【觺觺】뿔이 뾰족한 모양이다.

의의【儗儗】식물이 무성한 모양, 어찌할 바를 모름, 당혹함

의의【猗猗】아름답고 무성한 대밭을 형용하는 말인데, 시경(詩經) 위풍(衛風) 기욱편(淇澳篇)을 뜻한다.

의의【儀儀】의용을 갖추어 덕이 있는 모양

의의【懿懿】향기로운 모양, 아름답고 착한 모양

의이【薏苡】율무. 먹으면 몸을 가볍게 하고 욕심이 적어지고 또 장기(瘴氣)를 이긴다 한다. 한(漢) 나라 마원(馬援)이 교지(交趾)를 정벌할 적에 남방의 장기(瘴氣)를 막고자 율무죽을 먹었는데, 율무의 낟알이 몹시 큰 것이 아주 좋았다. 정벌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씨로 삼으려고 그 율무를 수레에 싣고 왔는데, 마원이 죽은 뒤에 마원을 중상하는 자가 “지난번에 정벌 갔을 때 싣고 온 것은 모두 남방의 진귀한 물품이다.” 하였다. 《後漢書 卷24 馬援傳》

의이거【薏苡車】동한(東漢)의 복파 장군(伏波將軍) 마원(馬援)이 교지(交趾)를 정벌하고 돌아올 때, 남방의 장기(瘴氣)를 막기 위하여 그곳에서 복용하던 율무[薏苡]를 수레에 가득 싣고 왔는데, 그가 죽고 난 뒤에 사람들이 명주(明珠)와 값있는 가죽을 수레에 싣고 왔었다고 비방하며 참소한 고사가 있다. 《後漢書 馬援傳》

의이방【薏苡謗】억울하게 참소를 당하는 것을 말한다. 후한(後漢) 마원(馬援)이 교지국(交阯國)에 있을 때 장기(瘴氣)를 이겨내려고 율무[薏苡]를 먹다가 귀국할 때 한 수레 가득 그 씨앗을 싣고 왔는데, 그가 죽은 뒤에 명주(明珠)를 몰래 싣고 왔다고 참소한 자가 있었다. 《後漢書 馬援傳》

의이의【薏苡疑】마원(馬援)이 교지(交趾) 태수로 있다가 돌아올 때 약용(藥用)으로 율무를 가져왔는데 그가 사망한 뒤에 명주(明珠)와 문서(文犀)를 들여왔다는 참소를 당하였다. 《後漢書 馬援傳》

의이장소골【薏苡長銷骨】뇌물을 받았다는 사실무근의 비방을 듣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후한 때 복파장군(伏波將軍) 마원(馬援)이 교지(交趾)에 있다가 돌아올 적에, 종자(種子)로 삼기 위해 의이실(薏苡實)을 수레에 가득 싣고 왔는데, 당시 사람들이 이것을 남방(南方)의 진괴(珍怪)라고 비방했던 데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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